nate 판 - 오늘의 톡
지금 바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| 2024-01-30 08:41
미래가 보이지 않는데 정리할 수 없는 관계 조언 | 2024-01-30 08:41
결혼 날짜가 다가올수록 설렘보다 심란함이 가득한 나 | 2024-01-30 08:41
독실한 기독교인 남친, 이럴 거면 하느님이랑 사귀지... | 2024-01-30 08:41
얘들아, 내가 그림 그려줄게! | 2024-01-29 17:33
밥에 케첩 뿌려먹는 게 그렇게 이상해 보여? | 2024-01-29 17:33
무경력 고졸 백수,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... | 2024-01-29 17:33
아기 가지는 게 너무 어려운 부부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9 17:33
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살 빼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1-29 17:33
점점 쌓여가는 남편의 거짓말들, 마음이 너무 허탈해 | 2024-01-29 17:33
평생 얼굴도 모르고 살았던 아빠라는 사람의 장례식장 | 2024-01-29 17:33
성인인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여행을 안 보내주는 엄마 | 2024-01-29 17:33
방학이나 휴일에 각자 방에서 나오지를 않는 아이들 | 2024-01-29 17:33
돈 많은 거 알겠는데 만날 때마다 자랑이 너무 심한 친구 | 2024-01-29 17:33
선물 관련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? | 2024-01-29 14:56
아파트 변기 막혔다고 갑자기 집을 나가라는 집주인 | 2024-01-29 14:56
쉽게 살 빼면서 건강해지는 법! | 2024-01-29 13:49
내 말은 듣지도 않고 매일 자기 이야기만 하는 친구 | 2024-01-29 13:49
친구들과의 여행 비용 문제 다툼, 누가 맞는 건가요? | 2024-01-29 13:49
사이가 좋지 않은 고양이와 남편, 방법이 없을까요? | 2024-01-29 13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