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가족이나 친척끼리 만날 때 할 대화 주제 추천 부탁해 | 2024-01-31 17:03
다들 층간 소음 어디까지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? | 2024-01-31 17:03
같이 있어도 외로운 나,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? | 2024-01-31 17:03
10년의 세월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듭니다 | 2024-01-31 17:03
이혼한 아빠의 무빈소 장례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1-31 17:03
벽간 소음 문제로 우리 집 앞에 침을 뱉어 놓은 옆집 | 2024-01-31 17:03
날 ´알바´라고 호칭하는 회사, 고민이 많이 됩니다 | 2024-01-31 17:03
잘 부르지도 못하면서 새벽마다 노래를 부르는 옆집 | 2024-01-31 15:02
멍줍 후 5개월... 시그로자브종 초고속 성장! | 2024-01-31 14:11
친구와 생일 선물 금액 관련 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... | 2024-01-31 14:11
이제 막 결혼생활 시작인데 사는 게 지치고 힘드네요 | 2024-01-31 14:11
제사 있는 시댁에서 맞는 첫 구정, 너무 긴장됩니다 | 2024-01-31 14:11
뭐든지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대처법 | 2024-01-31 14:11
또라이 빌런 직원, 그냥 할 말 다 하는 게 나을까요? | 2024-01-31 14:11
올해로 여든되신 울 엄마의 유일한 취미는 유럽 축구 리그 | 2024-01-31 14:11
여초 직장에서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 회사 동료 | 2024-01-31 14:11
일 터지면 직원 탓하기 바쁜 회사 퇴사하려고요 | 2024-01-31 14:11
몇 년을 같이 일해도 손발이 안 맞는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1-31 14:11
신랑에게 이런 부탁하는 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인 건지... | 2024-01-31 13:16
가까이 사는 홀 시어머니에게 신경 좀 써달라는 손위 시누이 | 2024-01-31 13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