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영과 입시 준비 중인데 그냥 포기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2-02 16:50
어느덧 50대 중반의 삶, 다들 어떻게 사셨나요? | 2024-02-02 16:50
회사 빌런인 실장님, 언제까지 참고 다녀야 할까요? | 2024-02-02 16:50
내 화장품 훔쳐가 놓고 아니라고 발뺌하는 친구 | 2024-02-02 16:34
내 마음대로 요리 모음 zip | 2024-02-02 13:57
김밥으로 보는 요즘 물가 체감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2-02 13:57
명절이 다가오니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다 짜증 나네요 | 2024-02-02 13:57
다들 솔직하게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2-02 13:57
본인이라도 살아야겠다며 아픈 엄마와 내 연락을 무시하는 동생 | 2024-02-02 13:57
´나 때는 말이야´ 시전하는 꼰대 남편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2-02 13:57
회사에만 있으면 너무 긴장을 해 일에 집중을 못 하는 나 | 2024-02-02 13:57
재래시장 이용 문제로 계속되는 남편과의 마찰 | 2024-02-02 13:57
혼자 다니는 게 편한 나, 대학 입학 후가 벌써부터 걱정돼 | 2024-02-02 13:57
회사에 나타난 신입 빌런, 제가 꼬인 건가요? | 2024-02-02 13:57
날 너무 좋아하는 남친에게 이별을 말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2-02 13:21
떡볶이에 이거 넣었더니 미쳤다리! | 2024-02-02 11:04
이혼한 남동생, 조카가 너무 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죠? | 2024-02-02 11:04
마음을 알아주기 바라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4-02-02 11:04
아주 사소하지만 자주 하지 못하는 말, 내가 이상한 거야? | 2024-02-02 11:04
서른 살은 원래 이런 건가요?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02 11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