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똑같은 걸 계속 보고 듣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8-12 17:30
남편과 아내의 감정싸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12 17:30
난 진짜 우리 엄마가 너무너무 좋고 사랑해 | 2024-08-12 13:27
자기 아들만 데리고 밥 먹으러 가는 시어머니 | 2024-08-12 13:27
생활비 청구하라는 남편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8-12 13:27
직장에서의 중상모략으로 힘든 나날,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8-12 13:27
돈만 버리는 듯한 느낌이 드는 병원, 어쩌면 좋을까 | 2024-08-12 13:27
공주병 심한 친구 볼 때마다 너무 괴로움 | 2024-08-12 13:27
2017~2018년 초딩 때 추억 팔이 | 2024-08-12 11:18
해고도 아니고 자의적 퇴사도 아니고...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8-12 11:18
남친의 비밀 아닌 비밀, 왜 저런 거짓말을 했을까요? | 2024-08-12 11:18
꼭 내게만 업무 떠넘기는 사람 대응법 있을까요? | 2024-08-12 11:18
늘 화목할 줄 알았던 우리 가족, 부모님이 이혼한대요 | 2024-08-12 11:18
모유 수유 타령하는 남편, 저만 속상한 걸까요? | 2024-08-12 11:18
남편과 싸운 후 아기 데리고 친정 가있으려 합니다 | 2024-08-12 11:18
핫 음료 시켜놓고 왜 핫으로 주냐고 갑질하는 손님 | 2024-08-12 11:18
생활이 어렵다 앓는 소리 하면서 해외여행을 간다는 시부모 | 2024-08-12 11:18
남친이 머리 좀 자르고 관리 좀 했으면 좋겠는데... | 2024-08-12 11:18
햄스터 눈 너무 귀여워 | 2024-08-12 07:59
둘째 낳으면 임신 중 찐 살은 진짜 안 빠진다던데... | 2024-08-12 07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