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방 정리하다가 부부 싸움했는데 참견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5 14:27
대학 진학 및 연애, 25살에 시작해도 늦은 거 아니죠? | 2024-02-05 14:27
결혼하면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털털한 척을 하는 친구 | 2024-02-05 14:27
아무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고 우울한 요즘 | 2024-02-05 14:27
끊임없이 살살 건드리며 트집을 잡아 괴롭히는 동료 | 2024-02-05 14:27
너무 암울한 친구관계, 제 행동이 잘못된 걸까요? | 2024-02-05 14:27
혼전 임신 또는 허니문 베이비로 둘만의 신혼이 짧으셨던 분들 계세요? | 2024-02-05 13:38
나로 인한 언니 부부의 싸움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5 13:38
날 정말 사랑해 주지만 외롭게 느껴지는 남친과의 연애 | 2024-02-05 13:38
우리 집 막내 시루 3탄 | 2024-02-05 10:45
사람들은 왜 이렇게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걸까 | 2024-02-05 10:45
사춘기 아이들의 싸움,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05 10:45
너무 무기력한 고3, 이러면 안 되는 걸 잘 알고 있지만... | 2024-02-05 10:45
누가 봐도 성격 좋다고 생각하는 성격이란 뭔가요? | 2024-02-05 10:45
생일 선물 먹튀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2-05 10:45
웃자고 하는 말에 눈치를 보게 만드는 형님과의 관계 대처법 | 2024-02-05 10:45
술만 먹으면 다른 사람이 되는 우리 아빠 | 2024-02-05 10:45
중간 역할 못 했던 자존감 도둑 엄마 때문에 남은 상처 | 2024-02-05 10:45
홀수 무리에서 느끼는 소외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5 10:45
요리하는 재미, 다음엔 또 뭘 먹을까? | 2024-02-05 09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