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1살 딸의 분리불안, 유난처럼 보이겠지만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03 09:59
외롭지는 않은데 재미가 없는 인생, 삶에도 권태기가 온 걸까 | 2024-02-03 09:59
집안 재산을 거덜 내는 허세와 낭비벽이 심한 엄마 | 2024-02-03 09:59
이직을 해야 할지 계속 다니는 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2-03 09:59
사랑하니까 떠난다는 사람, 나만 진심이었던 거니? | 2024-02-03 09:59
심심해서 먹은 음식 3탄 | 2024-02-02 16:50
금수저인 친구와 비교될수록 떨어지는 내 자존감 | 2024-02-02 16:50
청소일 하며 겪은 일들, 요즘 진짜 생각 없는 애들이 많네요 | 2024-02-02 16:50
날 좋아해서 사귀는 건지 일단 만나보는 건지 헷갈려 | 2024-02-02 16:50
행복하려고 사는 건데 왜 이리 불안하고 숨이 벅찬 건지... | 2024-02-02 16:50
명절 앞두고 저처럼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는 분 계시나요? | 2024-02-02 16:50
규칙적인 용돈이 필요한 중3,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 | 2024-02-02 16:50
연영과 입시 준비 중인데 그냥 포기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4-02-02 16:50
어느덧 50대 중반의 삶, 다들 어떻게 사셨나요? | 2024-02-02 16:50
회사 빌런인 실장님, 언제까지 참고 다녀야 할까요? | 2024-02-02 16:50
내 화장품 훔쳐가 놓고 아니라고 발뺌하는 친구 | 2024-02-02 16:34
내 마음대로 요리 모음 zip | 2024-02-02 13:57
김밥으로 보는 요즘 물가 체감, 이게 정말 맞나요? | 2024-02-02 13:57
명절이 다가오니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다 짜증 나네요 | 2024-02-02 13:57
다들 솔직하게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2-02 13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