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프로젝트 진행 중 퇴사일 조율 문제, 뭐가 맞는 거야? | 2024-08-12 07:59
타지에 자리 잡으신 워킹맘 분들 애 어떻게 키우시나요? | 2024-08-12 07:59
아이들을 생각해 참고 넘겼어야 했던 건지 내 맘을 잘 모르겠어요 | 2024-08-12 07:59
엄마가 결혼 늦게 하라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2 07:59
잠 안 와서 그림 그렸는데... | 2024-08-11 15:03
앞뒤가 다른 아이, 요즘 초딩 애들 왜 이렇게 무섭나요 | 2024-08-11 15:03
여러 명이 대화할 때 시선 분배 안 하는 거 뭐임? | 2024-08-11 15:03
세후 180 받으면 저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8-11 15:03
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8-11 15:03
15년 다닌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| 2024-08-11 15:03
하늘에 있는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| 2024-08-11 10:08
친언니와의 갈등, 냉정하게 상황 좀 가려주세요 | 2024-08-11 10:08
15~19학번 할미들의 추억의 대학 새내기 룩 | 2024-08-11 09:51
상대방에게 만만해 보일 때 자존감이 떨어지는 나 | 2024-08-11 09:51
노잼 펄슨인 나, 매력쟁이 인싸는 어떻게 되나요? | 2024-08-11 09:51
남편과 대화가 안 되는데 개선 방안이 있을까요? | 2024-08-11 09:51
가난한 시댁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8-11 09:51
너무 민폐인 직장 동료의 결혼식 어떤가요 | 2024-08-11 09:51
내 말만 대답을 안 해주고 무시하며 사람을 차별하는 부장 | 2024-08-11 09:51
혹시 옛날 그리운 사람 있냐... 향수병 아련하다 | 2024-08-11 09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