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삭막하고 슬프게 느껴지는 회사 직원들과의 대화 패턴 | 2024-02-05 09:02
거래처에서 준 명절 선물을 말도 없이 가져가는 직원 | 2024-02-05 09:02
물 떠달라니까 국그릇에 물을 주는 사람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2-05 09:02
이렇게 몸이 망가지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해야 하나 싶어 | 2024-02-05 09:02
보통 제 나이 또래에는 돈을 얼마 정도 모은 게 평균인가요? | 2024-02-05 09:02
재수 중인데 나 인서울 성공할 수 있을까? 응원 좀 부탁해 | 2024-02-05 09:02
사위하고 술도 마음껏 못 마시냐는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2-05 09:02
아무 이유 없이 연락 중간에 자꾸 읽씹을 하는 썸남 | 2024-02-05 09:02
우연히 보게 된 6년 만난 남친의 핸드폰, 헤어져야 할까 | 2024-02-05 09:02
나의 은밀한 취미?! 바로 이거야 | 2024-02-04 14:24
중1인데 아직도 키가 작은 나, 제발 키 크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4-02-04 14:24
미혼 회원들에게 늘 선물을 받아오는 헬스장 관장 남편 | 2024-02-04 14:24
집착이 너무 심한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4-02-04 14:24
전업주부분들 생활비 빼고 순수 용돈 얼마씩 받으세요? | 2024-02-04 14:24
너무 조용하고 삭막한 사무실 분위기 때문에 이직까지 생각 중 | 2024-02-04 14:24
재수를 반대하는 부모님과 한심한 나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4 14:24
어떻게 하면 매출이 늘 수 있을까요? | 2024-02-04 10:06
이렇게 30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04 10:06
갈수록 빡빡한 40대의 삶, 다들 이러고 사는 건가요? | 2024-02-04 10:06
옆자리 직원 냄새 때문에 퇴사까지 고민 중인데 조언 부탁해요 | 2024-02-04 10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