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뭐든 본인 중심으로 화두를 돌리는 10년 지기 친구의 화법 | 2024-02-05 17:16
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건지 내가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 건지... | 2024-02-05 15:51
내가 눈치 없이 혼자 미련을 갖고 있는 건지 답답해 | 2024-02-05 15:51
딸 같은 며느리는 없냐는 시모의 질문, 무슨 말이 듣고 싶었던 걸까 | 2024-02-05 15:51
타지에서 새로운 직종과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은데 힘들까요? | 2024-02-05 15:51
전 여친 이름을 부른 남친, 그냥 넘어가는 게 맞나요? | 2024-02-05 15:51
시골 여름 풍경 볼 사람~ | 2024-02-05 14:27
배려도 고마움도 모르는 요즘 사람들, 나만 바보 된 느낌이야 | 2024-02-05 14:27
시모의 아빠 아빠 소리, 진짜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2-05 14:27
언니만 불쌍하고 안쓰럽게 보는 엄마가 너무 서운해 | 2024-02-05 14:27
방 정리하다가 부부 싸움했는데 참견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5 14:27
대학 진학 및 연애, 25살에 시작해도 늦은 거 아니죠? | 2024-02-05 14:27
결혼하면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털털한 척을 하는 친구 | 2024-02-05 14:27
아무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고 우울한 요즘 | 2024-02-05 14:27
끊임없이 살살 건드리며 트집을 잡아 괴롭히는 동료 | 2024-02-05 14:27
너무 암울한 친구관계, 제 행동이 잘못된 걸까요? | 2024-02-05 14:27
혼전 임신 또는 허니문 베이비로 둘만의 신혼이 짧으셨던 분들 계세요? | 2024-02-05 13:38
나로 인한 언니 부부의 싸움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05 13:38
날 정말 사랑해 주지만 외롭게 느껴지는 남친과의 연애 | 2024-02-05 13:38
우리 집 막내 시루 3탄 | 2024-02-05 10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