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40대가 되고 난 후 진짜 힘들다고 느껴지는 인생 | 2024-04-22 11:15
재산이 얼마인지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는 사람의 심리 | 2024-04-22 11:15
공무원 그만둔 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4-04-22 11:15
냥이 키우는 집에 강쥐 데리고 왔는데... | 2024-04-22 08:40
남편과 함께 자영업 중인데 몸이 너무 힘들어 고민이에요 | 2024-04-22 08:40
마음이 힘들고 삶에 의미가 없을 때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4-22 08:40
친구 생일에 돼지 파티 예정인데 메뉴 좀 골라줘 | 2024-04-22 08:40
당일 퇴사 문자 통보, 예의 없는 행동이란 걸 알지만... | 2024-04-22 08:40
돌아가신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 싶은 요즘입니다 | 2024-04-22 08:40
일한 지 3개월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적응을 못한 나 | 2024-04-22 08:40
이거 대체 무슨 병인가요? 심각한 단계일까요? | 2024-04-22 08:40
예정에 없던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| 2024-04-22 08:40
우리 학교 급식이야 어때? | 2024-04-21 14:20
고작 라면 가지고 내게 면박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4-04-21 14:20
왜 나만 인생의 반려자를 찾는 게 이리도 어려운 건지... | 2024-04-21 14:20
만성 우울증인 언니와 연 끊고 살고 싶은데 어쩌지 | 2024-04-21 14:20
한 회사에 꾸준히 다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4-21 14:20
나밖에 없다던 친구의 변심, 화해할 수 있을까? | 2024-04-21 14:20
결혼 준비 및 순서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4-21 14:20
사이가 좋지 않은 엄마와 결혼 전 절연을 생각 중 | 2024-04-21 14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