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의 실수를 다른 동료에게 이야기하고 다니는 직장 동료 | 2024-04-19 08:46
20년 만에 일해서 엄마에게 생활비 갖다 준 아빠 | 2024-04-19 08:46
제가 선택한 인생이 잘 선택한 건지 의문이 듭니다 | 2024-04-19 08:46
작년 이맘때쯤 봤던 바다 | 2024-04-18 16:45
나이 차이 많이 나는 남자만 만나는 딸 때문에 속상해요 | 2024-04-18 16:45
아기 등 하원시 강아지 문제, 제가 민폐인 건가요? | 2024-04-18 16:45
말문 막히게 하는 화법, 본인은 정말 모르는 걸까 | 2024-04-18 16:45
아빠가 날 부르는 호칭, 이게 정말 평범하지 않은 거야? | 2024-04-18 16:45
아기 앞에서도 내게 욱하고 소리 지르는 남편 | 2024-04-18 16:45
막상 결혼하려고 보니 단점들이 너무 부각되는 남친 | 2024-04-18 16:45
나 모르게 자꾸 거짓말을 하는 남편 고민 | 2024-04-18 16:45
이렇게 많은 단점에도 공무원이 좋다는 남편이 이해 안 가요 | 2024-04-18 16:45
내가 정말 엄마를 타박한 건지 아님 고집을 부리는 건지... | 2024-04-18 16:45
일반인이 취미로 찍은 사진들 | 2024-04-18 15:20
공공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들, 이거 민폐 아닌가요? | 2024-04-18 15:20
내가 그토록 바라던 평범이었는데 너무 불안해 | 2024-04-18 15:20
열심히 살아왔는데 나아지는 게 없는 매일, 잠이 안 와요 | 2024-04-18 15:20
나이 드는 게 너무 두려워요, 저만 그런 걸까요? | 2024-04-18 15:20
이런 부모님과 연을 끊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8 15:20
아픈 형제가 있는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4-04-18 15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