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4-01-25 09:37
하청 업체의 삶, 언제까지 갑질만 당하고 살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1-25 09:37
이런 행동만으로도 사랑이라고 볼 수 있나요? | 2024-01-25 09:37
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남친의 빚, 이 결혼 해야 할까요? | 2024-01-25 09:37
깊은 상처로 남은 가정폭력 트라우마 극복하는 법 | 2024-01-25 09:37
내 사소한 소비 내역까지 하나하나 다 감시하는 엄마 | 2024-01-25 09:37
다른 사람을 만나도 자꾸 전 남친과 비교를 하는 나 | 2024-01-25 09:37
병원 안 가는 엄마 병원 가게 하는 법 좀 알려주라 | 2024-01-25 09:37
집에서 식빵으로 후렌치 파이 만들기 | 2024-01-24 16:44
아무런 자료도 없이 본인의 연말 정산을 부탁하는 회사 사장 | 2024-01-24 16:44
부모 노후는 누가 책임져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24 16:44
자꾸 돈 이야기를 꺼내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1-24 16:44
다들 이성에게 느끼는 설렘 포인트 뭐 있어? | 2024-01-24 16:44
후회가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가치관, 내가 잘못 산 걸까 | 2024-01-24 16:44
음식 먹을 때 쩝쩝거리면서 먹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1-24 16:44
비만인데 살을 못 빼는 남자 친구와의 이별 고민 | 2024-01-24 16:44
앞으로 뭘 해 먹고살아야 할지 자신이 없는 나 | 2024-01-24 16:44
늦게 찾아온 사춘기를 극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| 2024-01-24 16:44
결혼할 때 양가 지원에 따라 명절 용돈 다르게 하시나요? | 2024-01-24 15:18
알아서 기어라 화법을 쓰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1-24 15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