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초초초 예민한 아랫집 때문에 삶의 질이 떨어집니다 | 2024-06-26 17:18
여러분이라면 둘 중 어떤 삶을 선택하시겠어요? | 2024-06-26 17:18
내 인생 간장국수 레시피 알려줄게, 꼭 해먹어 봐! | 2024-06-26 17:18
유난히 내가 하는 것들에 오지랖이 심한 친언니 | 2024-06-26 17:18
외모가 마음에 안 드는 남자 친구와의 연애 고민 | 2024-06-26 17:18
잘 씻는데도 나는 정수리 냄새 해결할 수 있는 방법 | 2024-06-26 17:18
누구든 내게 괜찮다고 한마디 해줬으면 좋겠어요 | 2024-06-26 17:18
13~16년 추억 팔이 한 번 해볼까? | 2024-06-26 13:53
신입 직원 어머니께 온 전화, 이게 대체 뭔지... | 2024-06-26 13:53
사고방식이 나와 다른 남편, 보통 사람의 기준이 뭘까 | 2024-06-26 13:53
인생 처음으로 본 몸무게, 이번 주말에 나 반바지 사려고! | 2024-06-26 13:53
여행을 가야지만 행복한 게 아닌데 뭔가 조바심이 납니다 | 2024-06-26 13:53
괜찮은 남자의 기준이라는 게 뭔지 궁금합니다 | 2024-06-26 13:53
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무언갈 계속 요구하는 홀시모 | 2024-06-26 13:53
맞벌이인데 피곤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남편 | 2024-06-26 13:53
쓸 건 다 쓰면서 빌려 간 돈은 갚을 생각을 안 하는 아주버님 | 2024-06-26 13:53
가치관이 너무 안 맞는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 오는 회의감 | 2024-06-26 13:53
진짜 맛있는 내가 만든 가지 요리 | 2024-06-26 11:24
3주 만에 살 빼야 하는데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주라 | 2024-06-26 11:24
곧 결혼을 앞둔 예신의 고민, 퇴사한다 vs 버틴다 | 2024-06-26 11: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