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들은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난 인생 실패한 것 같아 | 2024-06-27 10:50
내게 고백을 한 나이 많은 팀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4-06-27 10:50
이제 와서 부모님을 원망하는 제가 너무 한심해요 | 2024-06-27 10:50
내가 원했던 결혼 생활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... | 2024-06-27 10:50
이젠 정말 그만두고 싶은데 날 놓아주지 않는 회사 | 2024-06-27 10:50
결혼 후에도 날 힘들게 만드는 남편의 우울증 | 2024-06-27 10:50
매번 내 음식에서 아이 먹을 걸 남겨 놓으라는 남편 | 2024-06-27 10:50
동거? 결혼?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한 선택일까요? | 2024-06-27 10:50
이 물고기 진짜 신기하게 생겼지? | 2024-06-27 08:39
헤어졌다 재회한 커플 있으세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6-27 08:39
오빠와 날 차별하는 엄마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| 2024-06-27 08:39
첫 출근은 원래 다 이렇게 두렵고 무서운 건가요? | 2024-06-27 08:39
헤어진 남친을 너무 붙잡고 싶은데 잡히지가 않아 | 2024-06-27 08:39
몇 해 전 돌아가신 시아버님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| 2024-06-27 08:39
사회성도 없고 예의도 없는 부끄러운 친정 아빠 | 2024-06-27 08:39
자꾸 내 머리를 쓰다듬고 지나가는 직장 상사 | 2024-06-27 08:39
식당 갈 때마다 온갖 불평불만에 트집을 잡는 아내 | 2024-06-27 08:39
가족들에게 남친 소개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요? | 2024-06-27 08:39
못난이 냥이 이름 좀 지어줘 | 2024-06-26 17:18
편입 vs 공시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너무 고민돼 | 2024-06-26 17: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