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동생 직장 이야기 중 와이프와의 언쟁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7 16:50
서비스직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하대하는 진상 손님들 | 2024-04-17 16:50
가족과 연 끊으신 분 계시나요? 이야기 듣고 싶어요 | 2024-04-17 16:50
아이와 함께 놀이동산 가서 이런 생각 하는 내가 아직 철이 없는 것 같아 | 2024-04-17 13:54
다들 오늘 점심으로 이거 어때? | 2024-04-17 13:35
내 허락도 없이 내 물건들을 자꾸 버리는 엄마 | 2024-04-17 13:35
경력자는 업무 실수하면 안 되는 건지 억울합니다 | 2024-04-17 13:35
새벽에 청소기 돌리는 이웃, 이건 진짜 아니지 않냐 | 2024-04-17 13:35
나 자신을 마음 깊이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| 2024-04-17 13:35
죽기 전 후회하지 않게 꼭 해봐야 할 일 뭐가 있을까요? | 2024-04-17 13:35
툭하면 이혼하겠다는 친언니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... | 2024-04-17 13:35
사주 때문에 결혼을 빨리 하라며 재촉하는 부모님 | 2024-04-17 13:35
밖에 나갈 때마다 큰일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남편 | 2024-04-17 13:35
직업 군인 남친과의 결혼 고민,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4-17 13:35
셀프 네일 해봤는데 어때? | 2024-04-17 11:51
미혼 30대 중반 친구관계는 언제까지인 건지 괜히 불안해요 | 2024-04-17 11:51
적당한 나이에 결혼하고 출산한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| 2024-04-17 11:51
아이를 직접 낳아보니 부모님이 정말 싫어지고 속상합니다 | 2024-04-17 11:51
내 스타일이 아닌 소개팅남, 제가 어리고 철이 없는 걸까요? | 2024-04-17 11:51
첫사랑의 기준이 대체 뭘까?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4-17 11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