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직접 30대가 되어보니 이제서야 보이는 것들 | 2024-01-24 08:35
서비스직에서 일하려면 무조건 성격이 활발해야 하나요? | 2024-01-24 08:35
그동안 먹었던 맛있는 요리 모음집 | 2024-01-23 16:49
이런 것도 식사 예절에 해당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1-23 16:49
결혼 직후 퇴사 문제, 속 시원한 해결책 없을까요? | 2024-01-23 16:49
부부싸움할 때 남편에게 들은 최악의 폭언, 이혼이 답이겠죠 | 2024-01-23 16:49
헤어지고 나서 마음 정리 어떻게 해? 진짜 시간이 약이야? | 2024-01-23 16:49
모든 게 불안한 21살,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1-23 16:49
본인 자식은 다른 아이들보다 더 귀하고 특별하다는 친구 | 2024-01-23 16:49
나를 자꾸 깎아내리는 10년 지기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4-01-23 16:49
자꾸만 선을 넘는 직장 상사들의 개인 사생활 침해 | 2024-01-23 16:49
자존감은 정말 타고나는 건가요? 너무 부럽습니다 | 2024-01-23 16:49
중학교 입학을 앞두고 너무 변해버린 딸 때문에 서운합니다 | 2024-01-23 14:46
겨울 눈꽃 보러 대관령 여행 어떠세요? | 2024-01-23 14:28
다이어트 열심히 하는 중인데도 살이 안 빠져서 힘들어 | 2024-01-23 14:28
공감 능력 없는 남편, 이래서 어떻게 같이 사나 싶네요 | 2024-01-23 14:28
마지막 연애한지 11년, 어떻게 연애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1-23 14:28
본인이 진상이라는 걸 모르는 엄마가 답답합니다 | 2024-01-23 14:28
웹툰 마니아의 명대사 모음, 또 어떤 대사가 그대들의 심금을 울렸는가 | 2024-01-23 14:28
10년 동안 펜션을 운영하며 겪은 일들과 느낀 점 | 2024-01-23 14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