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할머니 때문에 아픈 엄마를 외면하는 아빠와 친척들의 역겨운 행동들 | 2024-01-23 14:28
이게 기분 나쁠 일이야? 그냥 기본 예의이고 당연한 거 아냐? | 2024-01-23 14:28
아이 엄마가 된 친구들과의 불편한 모임, 계속 만나야 할까 | 2024-01-23 14:28
알바 간지 20분 만에 잘렸는데 내가 뭘 어떻게 했어야 해? | 2024-01-23 13:20
도시락&집밥으로 절약하는 부부 2탄 | 2024-01-23 11:19
내가 정말 못돼먹은 딸인 건지 친정 엄마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23 11:19
어떻게 하면 가정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23 11:19
3인 가족 한 달 식비만 180만 원, 이게 정상인가요? | 2024-01-23 11:19
친구가 써준 생일 편지, 생각할수록 참 별로다 | 2024-01-23 11:19
쉬어도 쉬어도 무기력한 나, 어떻게 이겨내야 하지? | 2024-01-23 11:19
뭘 할 때마다 하나부터 열까지 지적질 하는 남편의 심리 | 2024-01-23 11:19
본인 기분이 나빠지면 화가 폭발하는 친정 아빠 | 2024-01-23 11:19
너 요리 잘하는 거 알겠으니까 하나만 하라는 남편의 말 | 2024-01-23 11:19
이만큼 좋은 사람 못 만날 것 같은데 헤어져야 하는 걸까 | 2024-01-23 11:19
우리 집 막내 시루 2탄 | 2024-01-23 08:33
자꾸 내 꿈에 나오는 돌아가신 아빠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23 08:33
이제 정말 담배 끊고 싶은데 금연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1-23 08:33
본인이 바람피워놓고 이혼은 안 된다는 답답한 남편의 심리 | 2024-01-23 08:33
교회를 안 갔다는 이유로 나와 손절하겠다는 엄마 | 2024-01-23 08:33
30대 직장인분들 월급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4-01-23 08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