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동생에게만 용서가 빠른 엄마 때문에 너무 서러워 | 2024-01-22 14:00
남의 집 기둥을 빼오는 결혼인 건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1-22 14:00
잊을만하면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 | 2024-01-22 14:00
여러분들은 어떤 이유로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? | 2024-01-22 14:00
말싸움을 너무 못하는 나, 반격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1-22 14:00
지인들과 이야기하느라 매번 알바를 늦게 끝내주는 사장님 | 2024-01-22 13:25
나 자신을 위해 내가 진정 하고 싶은 일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| 2024-01-22 13:25
저 같은 성격 가지신 분들은 어떻게 결혼식 하셨나요? | 2024-01-22 13:25
그냥 주절주절 제 연애 고민 좀 한 번 들어주세요 | 2024-01-22 13:25
둘째 딸이 만든 맛있는 음식들 | 2024-01-22 10:51
보수적인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미칠 것 같습니다 | 2024-01-22 10:51
임신한 와이프가 서운하다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1-22 10:51
매일 이런 생각을 하면서까지 회사를 다니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1-22 10:51
MZ 신입 사원의 축의금, 이거 제가 화낼 일 맞죠? | 2024-01-22 10:51
똑같은 이야기를 10년째 하는 친구, 어이없고 현타가 와 | 2024-01-22 10:51
프린터에 종이 채워 넣는 게 막내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상사 | 2024-01-22 10:51
싸운 뒤 먼저 연락을 못하는 남자 친구 고민 | 2024-01-22 10:51
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안 맞는 가족들 때문에 괴로워 | 2024-01-22 10:51
30대 이직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22 10:51
내 립들 진심으로 너무 예쁨 | 2024-01-22 08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