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잘못 살아온 건지 유난히 힘들게 느껴지는 오늘 | 2024-04-13 09:43
되고 싶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나, 여러분은 꿈이 있나요? | 2024-04-13 09:43
길 가다 본 꽃, 이거 무슨 꽃인가요? | 2024-04-12 16:55
우리 집 창문으로 자꾸 물을 떨어뜨리는 윗집 이웃 | 2024-04-12 16:55
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어 혼자 걱정하는 습관 고치는 법 | 2024-04-12 16:55
마음까지 가난한 시댁 시구들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| 2024-04-12 16:55
배려 없고 존중 없는 여친,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4-12 16:55
너무 힘든 학교 인간관계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4-12 16:55
30대가 된 후 이젠 시절 인연이 되어버린 내 친구들 | 2024-04-12 16:55
매번 택배를 1층 현관에 두고 가는 기사님, 내가 이기적인 걸까 | 2024-04-12 16:55
날 너무 괴롭게 만드는 회사 동료의 불편한 행동들 | 2024-04-12 16:55
아닌 걸 알면서 이어가는 연애 중인데 진짜 피가 마르네 | 2024-04-12 16:55
2년 차 새댁의 맛있는 밥상입니다 | 2024-04-12 14:50
가족인데 가족 같지 않은 사람들과 지내려니 숨이 막혀 | 2024-04-12 14:50
층간 소음 문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 | 2024-04-12 14:50
무리해서 새 차를 뽑아도 될는지 고민이 되네요 | 2024-04-12 14:50
남들보다 조금 더 긴 턱 때문에 너무 속상해 죽겠어 | 2024-04-12 14:50
모든 것에 무감각한 듯한 나, 제 기분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4-04-12 14:50
먼저 아이 낳아봤다고 임신 중인 내게 자꾸 훈수를 두는 직원 | 2024-04-12 14:50
시누이와 내 동생을 비교하며 계속 무시하는 남편 | 2024-04-12 14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