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들 말대로 내가 돈에 집착을 하고 있는 걸까 | 2024-06-20 16:43
기본적인 것도 가르치지 않는 것 같은 요즘 엄마들 | 2024-06-20 16:43
약속에 매번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친구 | 2024-06-20 16:43
여러분은 남자 친구의 덕질 이해하실 수 있으세요? | 2024-06-20 16:43
편의점 알바생과 있었던 일, 이거 그린라이트일까요? | 2024-06-20 16:43
취미 중 하나, 구체 관절 인형 보고 가세요 | 2024-06-20 14:34
살면서 후회되는 일, 여러분은 어떤 게 있나요? | 2024-06-20 14:34
부모님의 결혼 걱정 내려놓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4-06-20 14:34
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만 드는 회사, 극복 방법 있을까요? | 2024-06-20 14:34
목줄 없이 산책 나온 개가 달려든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6-20 14:34
제 다이어트 루틴 괜찮은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20 14:34
만나고 나면 이상하게 찝찝한 느낌이 드는 사람 | 2024-06-20 14:34
이런 집들이는 처음인데 너무 당황스럽네 | 2024-06-20 14:34
며칠 동안 계속 신경이 쓰이는 친한 친구에게 들은 말 | 2024-06-20 14:34
줄곧 솔로였던 나, 주변엔 다들 연애만 잘하던데... | 2024-06-20 14:34
이게 바로 한국인의 밥상이지 | 2024-06-20 10:37
돈 생각 때문에 하루하루가 불안한 나, 가난이 너무 힘들어요 | 2024-06-20 10:37
타투 vs 흉터, 여러분의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6-20 10:37
허영심 많은 여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요 | 2024-06-20 10:37
왜 남편들은 결혼만 하면 효자가 되는 건가요? | 2024-06-20 10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