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알 수 없는 남편의 성격, 어떻게 고쳐야 될까요? | 2024-07-30 13:54
아내가 헬스 트레이너에게 가족 욕을 한 걸 봤어요 | 2024-07-30 13:54
딸이 아프다는데 걱정을 하나도 안 하는 엄마 | 2024-07-30 13:54
아이 때문에 매일 부부 싸움하는데 미치겠어요 | 2024-07-30 13:54
친구와 가족 모임 후 항상 마음의 허함을 느끼는 나 | 2024-07-30 13:54
같이 먹은 밥 더치 하기로 해놓고 잠수를 타버린 직원 | 2024-07-30 13:54
대학생 딸의 연애를 막는 부모, 이유가 뭔가요? | 2024-07-30 13:54
바람둥이 남친 vs 집착하는 남친, 뭐가 더 낫나요? | 2024-07-30 13:54
티라미수 2탄! 천국의 맛이야 | 2024-07-30 11:42
결혼 생활을 지속하는 게 맞는 건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| 2024-07-30 11:42
엄마와 저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| 2024-07-30 11:42
재테크가 답일까? 저축이 답일까?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7-30 11:42
첫째의 서러움과 우울증,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7-30 11:42
무시당하는 게 일상인 나, 너무 힘이 드네요 | 2024-07-30 11:42
시아버지 제사 vs 12년 만에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 | 2024-07-30 11:42
계속 눈이 마주치는 다른 팀 직원, 이거 호감 맞지? | 2024-07-30 11:42
유학생 커플인데 남친 군대 기다려 주기로 했어 | 2024-07-30 11:42
더 완벽하게 예뻐지고 싶은데 예쁜 애들아 조언 좀... | 2024-07-30 11:42
양모 펠트 왜 이렇게 어렵니...? | 2024-07-30 08:54
내가 별거 아닌 일에 호들갑을 떠는 건가... | 2024-07-30 08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