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이 모은 용돈인데 내가 예민하게 구는 건지... | 2024-01-18 13:49
여러분들 지하철 탈 때 제발 매너 좀 지켜주세요 | 2024-01-18 13:49
개구리화 현상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1-18 13:49
제 머리숱 좀 봐주세요, 이 정도면 탈모 아니겠죠? | 2024-01-18 13:49
한 달에 한 번씩은 꼭 일어나는 부모님의 부부 싸움을 지켜보는 나 | 2024-01-18 13:49
난 발톱을 자르고 있을 뿐인데... | 2024-01-18 10:59
늘 짜증 내는 엄마의 화법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1-18 10:59
생각만 하면 가슴이 아픈 사람, 이런 게 첫사랑인 걸까 | 2024-01-18 10:59
친구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내 모습이 한심해 보여 | 2024-01-18 10:59
SNS 알림으로 남친에게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는 느낌 | 2024-01-18 10:59
점점 모든 집안일을 혼자 하게 되는 중, 이게 맞는 건지... | 2024-01-18 10:59
남의 말을 부정적으로 해석하고 혼자 기분 나빠하는 나 | 2024-01-18 10:59
자기가 필요할 때만 심심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 | 2024-01-18 10:59
알맹이 없는 신입을 뽑은 인사팀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4-01-18 10:59
내가 남친이 안 생기는 이유? 제가 눈이 높은 건가요? | 2024-01-18 10:59
솔로남의 요리 생활 - 번외 장보기 2편 | 2024-01-18 08:40
재수해서 사범대 가고 싶은데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18 08:40
´착한 것´과 ´배려심 깊음´은 지능 차이인 것 같아요 | 2024-01-18 08:40
담배 관련 거짓말을 한 소개팅남, 내가 각박한 건지... | 2024-01-18 08:40
여러분들은 평소에 꾸미고 다니시는 편인가요? | 2024-01-18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