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남친의 너무 잘난 전 여친 이야기를 듣게 됐어 | 2024-07-23 08:49
원래 다들 결혼생활이 이런 건지 이혼하고 싶어요 | 2024-07-23 08:49
이사 문제 고민, 여러분의 고견을 나눠주세요 | 2024-07-23 08:49
회사 내 호칭 부르는 거...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 건가요? | 2024-07-23 08:49
할머니께 통지된 과태료 8만 원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3 08:49
고3인데 그림 평가 좀 해줘 | 2024-07-22 16:39
아이 낳고 죽음이 두려워진 나, 다들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2 16:39
층간 소음 문제, 제발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22 16:39
화나면 혼자 욕하는 남자 친구, 제가 유난인가요? | 2024-07-22 16:39
제가 귀신을 본 걸까요? 저만 이상한 사람 되는 게 아닌지... | 2024-07-22 16:39
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남친의의 전 여친을 자꾸 의식하게 돼요 | 2024-07-22 16:39
어떻게 이혼 안 했는지 신기할 정도로 더러운 엄마의 성격 | 2024-07-22 16:39
컨디션이 안 좋은 내게 자꾸 여행 가자며 화를 내는 부모님 | 2024-07-22 16:39
연인의 사진을 프로필에 올리지 않는 사람의 심리 | 2024-07-22 16:39
내 동의도 없이 잡은 부부동반 약속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4-07-22 16:39
배고프다, 뭐라도 먹자! | 2024-07-22 15:07
´착하다´라는 말이 자랑 같았고 자부심이었더 나 | 2024-07-22 15:07
결혼식 생략하신 분들 있나요?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4-07-22 15:07
이런 경우 2세 키가 클 가능성은 적은지 궁금합니다 | 2024-07-22 15:07
소식좌 남편 두신 분들 있나요? 스트레스받아 죽겠어요 | 2024-07-22 15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