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취미 진짜 귀엽고 가성비 장난 아닌 듯 | 2024-07-22 08:47
이사 가기 전에 다 폭로하고 갈까요....? | 2024-07-22 08:47
어이없는 회사 동료의 말, 도대체 왜 이러시는 걸까요? | 2024-07-22 08:47
육아해 주신 어머니가 집에 오고 싶어 하시는데... | 2024-07-22 08:47
한 달 전 했던 약속 취소, 이거 저만 이해 못 하는 건가요? | 2024-07-22 08:47
무단 퇴사한 사람 일을 나보고 하라는데 어쩌면 좋죠 | 2024-07-22 08:47
아내의 외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? | 2024-07-22 08:47
이런 직원 보신 적 있으신가요? 정말 최악입니다 | 2024-07-22 08:47
동생에게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| 2024-07-22 08:47
리뷰 관련 사장님께 이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못을 한 건지... | 2024-07-22 08:47
별거 아니지만 이혼을 고민하게 만드는 배우자의 행동 | 2024-07-22 08:47
확실한 확신도 없고 계속 물음표뿐인 불안한 30대의 연애 | 2024-07-22 08:47
이런 직장 점심 문화 어떠신가요? 마음이 상합니다 | 2024-07-22 08:47
우리 집 마당 개 보고 가 | 2024-07-21 09:55
신세 한탄 겸 고민 상담, 인생이 참 쉽지가 않네요 | 2024-07-21 09:55
동생 아이 돌잔치 가는데 몸에 문신 가려야 될까요? | 2024-07-21 09:55
신뢰를 잃어버린 예랑과 파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7-21 09:55
친구의 돈 문제 부모님께 알려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| 2024-07-21 09:55
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더 스트레스를 받는 나 | 2024-07-21 09:55
부모님을 속여가며 은둔과 회피로 20대를 보낸 남동생 | 2024-07-21 09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