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식사 직접 해먹기 vs 사 먹기, 어떤 게 더 효율적일까 | 2024-01-19 13:52
이 상황은 정말 남편이 쪼잔하고 너무한 거 아닌가요? | 2024-01-19 13:52
엄마와 딸 사이 사라지지 않는 앙금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4-01-19 13:52
20대 중반에 모은 돈,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1-19 13:52
어릴 때부터 늘 늦둥이 아들밖에 모르는 친정 엄마 | 2024-01-19 13:52
곧 전역을 앞둔 남친에게 마음이 다 사라진 것 같은 나 | 2024-01-19 13:52
우리 아빠만 보면 부자 사위 자랑하기 바쁜 고모부 | 2024-01-19 13:52
사내 연애 후 퇴사했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19 13:52
제가 눈치껏 일을 그만둬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1-19 13:35
자존감이 낮은 것과 가정환경이 관계가 있을까요? | 2024-01-19 13:35
엄마께 드릴 생신 선물로 어느 것이 더 나을까요? | 2024-01-19 13:35
내 안위는 안중에도 없는 재혼한 예비 시어머님의 요구 | 2024-01-19 13:35
돈이 돈 같지 않은 요즘, 불안한 미래에 매일이 조마조마해 | 2024-01-19 13:35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14탄 | 2024-01-19 11:15
손님들께 친절하게 해봐야 소용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| 2024-01-19 11:15
굴러가는 낙엽만 봐도 웃을 나이, 그땐 이해 못 했는데... | 2024-01-19 11:15
실수해놓고 적반하장인 미용실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19 11:15
맞벌이 부부의 언쟁, 누가 비정상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19 11:15
사는 게 너무 재미없고 힘든 나,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| 2024-01-19 11:15
연차 쓰는 걸 극도로 싫어하며 짜증 내는 직장 상사들 | 2024-01-19 11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