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무것도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결혼을 하겠다는 동생 | 2024-04-11 13:36
마땅한 직장 없이 알바만 하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4-04-11 13:36
동거 중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는 애인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4-11 13:36
다들 화장실 관리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4-11 13:18
앵이들과 함께한 벚꽃 나들이 | 2024-04-11 10:53
농사일 관련 제가 아빠에게 야박하게 구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4-11 10:53
이렇게 차별할 거면 대체 날 왜 낳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4-11 10:53
매일 피곤하고 우울함을 느끼는 나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4-04-11 10:53
미움받을 용기는 대체 어떻게 생기는 건가요? | 2024-04-11 10:53
연인의 친구들과의 약속 문제, 제가 피곤한 성격인가요? | 2024-04-11 10:53
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절대 먼저 연락을 하지 않는 친구 | 2024-04-11 10:53
싸우고 화해한 후 이해가 안 되는 남편의 행동 | 2024-04-11 10:53
고등학생 자녀 교육 관련 부부의 가치관 차이 | 2024-04-11 10:53
아직도 내게 트라우마로 남은 가정 폭력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4-11 10:53
내 립 제품들 취향 좀 봐 | 2024-04-11 08:35
운전할 때만 과격해지는 남친, 다들 이런 가요? | 2024-04-11 08:35
날 싫어하는 듯한 친구와 더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... | 2024-04-11 08:35
내가 눈치도 일머리도 없다는 상사의 말, 자괴감이 듭니다 | 2024-04-11 08:35
여직원들과 출장을 간다는 남친, 제가 이상한 건지 고민입니다 | 2024-04-11 08:35
왜 나만 평생 매일이 다이어트하는 느낌이 드는 거지 | 2024-04-11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