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답정너 친구와의 직장 생활 | 2024-06-21 16:57
정말 더럽게 안 빠지는 살 때문에 무한 반복 다이어트 중 | 2024-06-21 16:57
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 죄인이 된 듯한 일없는 회사 | 2024-06-21 16:57
저처럼 연인의 과거에 집착하시는 분들 계세요? | 2024-06-21 16:57
오늘 하늘 진짜 진짜 예뻤다 | 2024-06-21 14:14
다들 시댁에 안부 인사 및 방문 얼마나 하시는지 궁금해요 | 2024-06-21 14:14
너무 외롭게 느껴지는 요즘, 비혼이 늘었다고는 하지만... | 2024-06-21 14:14
홀부모 부양은 원래 미혼 자식이 독박 쓰게 되어 있나요? | 2024-06-21 14:14
다시 만났는데 또 권태기,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? | 2024-06-21 14:14
말주변이 너무 없는 나, 다들 친구들이랑 무슨 이야기해? | 2024-06-21 14:14
아끼면 아낄수록 무기력한 딜레마에 빠지는 돈 문제 | 2024-06-21 14:14
기념일 같은 거 안 챙기며 편하게 연애하고 싶다는 남친 | 2024-06-21 14:14
목표도 없이 시간만 계속 빠르게 흘러 나이만 먹는 느낌 | 2024-06-21 14:14
말할 때 버릇 때문에 엄마와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판단해 주세요 | 2024-06-21 14:14
뜯지도 않은 커피 상자에 있는 포인트 쿠폰을 뜯어가는 직원 | 2024-06-21 13:20
취미로 그린 고양이 그림입니다 | 2024-06-21 11:10
조용한 나를 비꼬는 팀장, 휘둘리고 싶지 않은데 이대로 괜찮을까 | 2024-06-21 11:10
이런 대화법을 가진 남자 친구 감당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6-21 11:10
내 친구들을 흉보는 남친, 나를 무시하는 건지... | 2024-06-21 11:10
미래가 막막한 30살, 요즘 왜 이렇게 현타가 오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4-06-21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