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바람피운 남친 다시 받아줘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7-25 08:34
남자 친구의 수상한 직원, 살다 살다 이런 경우는 처음 봐 | 2024-07-25 08:34
애정 결핍과 외로움으로 혼자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든 나 | 2024-07-25 08:34
할머니가 자꾸 와이프한테 전화 좀 하라고 하라는데... | 2024-07-25 08:34
갈수록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남친이랑 헤어져야 할까 | 2024-07-25 08:34
오늘 립스틱 진짜 잘 발렸다 | 2024-07-24 17:00
초면에 아버지 직업이랑 나이 물어보는 직장 상사 | 2024-07-24 17:00
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시부모님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... | 2024-07-24 17:00
결국 퇴사를 결심한 저의 넋두리 좀 들어주세요 | 2024-07-24 17:00
연락해? 말아? 객관적으로 판단 좀 부탁해 | 2024-07-24 17:00
승무원 학원 첫날 후기, 그냥 빨리 그만두는 게 맞겠지 | 2024-07-24 17:00
올해 엄마 환갑인데 어떻게 챙겨야 할지 고민이야 | 2024-07-24 17:00
규칙을 안 지켰다는 이유로 내게 손찌검을 하려 한 아빠 | 2024-07-24 17:00
엄마가 그냥 싫으신 분 있나요? 제가 못된 딸인 거죠? | 2024-07-24 17:00
남자 운이 없는 나, 연애를 할 팔자가 아닌 건가 | 2024-07-24 17:00
거물이 첫 여행 다녀왔어요 | 2024-07-24 13:55
좋으면서 불편한 친구는 그냥 안 맞는 걸까요? | 2024-07-24 13:55
30대 싱글 혼자서 살 예정인데 뭘 준비해야 하나요? | 2024-07-24 13:55
중고 거래했는데 진짜 화난다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7-24 13:55
돈 없는데 자꾸 놀자고 하는 친구들 때문에 곤란해 | 2024-07-24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