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람이 무서운 나, 그냥 울고 싶어서 주절 해봐요 | 2024-07-30 08:54
해외 유학 중 놀러 온 10년 지기 친구에게 느낀 현타 | 2024-07-30 08:54
미리 연락도 안 주고 집 보러 오겠다 통보하는 부동산 | 2024-07-30 08:54
만나면 항상 폰만 보던 친구, 눈눈이이가 정답인가 보다 | 2024-07-30 08:54
거절하는데도 계속 권하는 사람들 | 2024-07-30 08:54
30대 친구 없는 분들 연락 오는 데 있나요? 우울하네요 | 2024-07-30 08:54
다른 사람들이 내 뒷담화를 했다는 걸 알게 됐을 때 | 2024-07-30 08:54
피부 무조건 좋아지는 팁 공유함 | 2024-07-29 17:11
꿈쩍도 안 하는 남친, 그냥 저 만나기 싫은 거 맞죠? | 2024-07-29 17:11
알바비 지급을 미루는 편의점 사장 때문에 지쳐요 | 2024-07-29 17:11
누가 아까운 결혼인가요? 그냥 놔둬야 하는 걸까요? | 2024-07-29 17:11
´여하튼´이라는 단어 처음 들어보는 사람 있어? | 2024-07-29 17:11
보통 엄마들은 다 이런가요? 제발 조언해 주세요 | 2024-07-29 17:11
착한 척하기 싫은데 자꾸 착한 척을 하게 되는 나 | 2024-07-29 17:11
사람들 만나면 즐거운데 돌아오면 짜증 나는 이유 | 2024-07-29 17:11
30대 중반인데 10년 만난 남친과 이별을 고민 중 | 2024-07-29 17:11
부모님이 금전적 차이로 결혼을 반대해요 | 2024-07-29 17:11
우리 편의점은 어떤 거 같아? | 2024-07-29 13:33
10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과의 연애와 결혼 고민 | 2024-07-29 13:33
협업한 업무 성과를 가로채는 신입,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4-07-29 13: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