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울증 앓던 날 도와준 내 친구, 진짜 멋있지 않냐? | 2024-06-26 11:24
제대로 된 회사에 들어가지 않으면 밑바닥 인생인 걸까요? | 2024-06-26 11:24
자식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부모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26 11:24
사원증으로 문 열면 자기 먼저 쏙 들어가는 동기 | 2024-06-26 11:24
5년이나 사귀었는데 결혼 얘기가 없는 남친 | 2024-06-26 11:24
중학교 1학년 딸아이의 교우 관계 문제 고민 | 2024-06-26 11:24
항상 나와 경쟁하려 하고 내걸 탐내는 친구가 미워 | 2024-06-26 11:24
난 이런 게 왜 이렇게 웃기지? | 2024-06-26 08:44
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하는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6-26 08:44
이런 상황에서는 대체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하는 건지... | 2024-06-26 08:44
모태 솔로인 나, 연애 그거 진짜 어떻게 하는 건데? | 2024-06-26 08:44
너무 예민한 내 성격, 진짜 이런 건 못 고치는 걸까 | 2024-06-26 08:44
모든 약속에 있어서 간간하게 늦는 게 습관인 남친 | 2024-06-26 08:44
가족처럼 자기들끼리만 똘똘 뭉친 직장 동료들 고민 | 2024-06-26 08:44
결혼 전 남친과 여행 갔다는 이유로 쌍욕 하며 연 끊자는 아빠 | 2024-06-26 08:44
그냥 매사 부정적이고 짜증 내는 남편과 아이들 | 2024-06-26 08:44
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살 안 찌는 체질 되는 법 좀 알려줘 | 2024-06-26 08:44
볼 때마다 눈물 나는 내 친구가 써준 편지 | 2024-06-25 17:15
계속 손마디 꺾는 소리를 내는 옆자리 직원 때문에 괴로워 | 2024-06-25 17:15
너무 행복해서 불안한 나, 행복하고만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6-25 17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