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단풍국에서 사는 이야기, 보고 가실래요? | 2024-01-24 14:10
살 빼고 싶은데 달달한 디저트 어떻게 끊어야 해? | 2024-01-24 14:10
돈 때문에 한없이 초라해지고 벌벌 떠는 가족들이 싫습니다 | 2024-01-24 14:10
다이어트 성공해 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1-24 14:10
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돈 모으면 결혼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1-24 14:10
이런 일 때문에 친구와 손절을 생각하는 건 너무 속이 좁은 걸까 | 2024-01-24 14:10
직원들이 그만 둘까 실수도 제대로 지적하지 못하는 회사 | 2024-01-24 14:10
내가 불친절하다는 환자, 진짜 사회생활 어렵네요 | 2024-01-24 14:10
공과 사 구분 못하고 사적인 일을 시키는 회사 대표 | 2024-01-24 14:10
겹치고 겹친 안 좋은 일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빠가 걱정돼 | 2024-01-24 14:10
보통 남자는 여자의 어떤 부분에서 이성적 매력을 느끼나요? | 2024-01-24 13:38
실직하신 부모님께 어떤 말을 해드려야 할지 막막해 | 2024-01-24 13:38
안녕하세요, 키키 왔어요~ | 2024-01-24 10:47
남친과 달리 친구가 없는 나, 결혼 앞두고 너무 걱정돼요 | 2024-01-24 10:47
어린이집 선생님 점심시간 어디까지 존중해야 되나요? | 2024-01-24 10:47
싫어도 겉으로 웃으면서 맞춰주는 게 사회성 좋은 거야? | 2024-01-24 10:47
사업에 대한 집착이 심해 본인을 위해 날 희생하길 바라는 남친 | 2024-01-24 10:47
우울증 초기일까요? 다들 이런 생각 하시나요? | 2024-01-24 10:47
층간 소음 민원 넣었더니 쫓아 내려와 윽박지르는 윗집 | 2024-01-24 10:47
나와 같이 논 사진만 절대 SNS에 올리지 않는 친구 | 2024-01-24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