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버지와 딸의 관계가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지... | 2024-01-13 10:02
정말 이렇게 사는 게 정상적인 결혼 생활 맞나요? | 2024-01-13 10:02
남편과 사소한 말다툼 후 눈물이 멈추지 않아요 | 2024-01-13 10:02
제가 엄마에게 너무 무관심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1-13 10:02
솔로남의 맛있는 요리 생활 12탄 | 2024-01-12 16:48
일을 잘하거나 성격이 좋거나 둘 중 하나는 해야 하는 거 아냐? | 2024-01-12 16:48
사기당한 후 무너진 삶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4-01-12 16:48
짧게 여행 다녀올 때마다 하는 생각, 나만 이러냐? | 2024-01-12 16:48
내 인간관계는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 | 2024-01-12 16:48
성향이 너무 다른 연애가 점점 벅차고 감당이 안 돼요 | 2024-01-12 16:48
하루에도 몇 십 번씩 왜 사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나 | 2024-01-12 16:48
담배 문제 관련해 내게 또 거짓말을 한 남편 | 2024-01-12 16:48
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모른 척하며 몸 사리는 친구 | 2024-01-12 16:48
전공자가 아닌데 국어 강사로 취업 가능할까요? | 2024-01-12 16:48
세면대에서 딸기를 씻는 남편,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1-12 15:28
그래도 신혼인데 침대 따로 쓰는 건 너무한 걸까요? | 2024-01-12 15:28
너희들은 둘 중 어떤 취향이야? | 2024-01-12 14:02
하고 싶은 것도 목표도 없고 사는 재미를 모르겠는 요즘 | 2024-01-12 14:02
뭐든 꼭 확인하려 하는 남편의 버릇 때문에 화병 날 것 같아 | 2024-01-12 14:02
언제부터 무뎌지고 변한 건지 속상하고 서운해요 | 2024-01-12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