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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울하다며 직장을 구하려 하지 않는 백수 여동생
| 2024-01-11 13:56
저는 할 만큼 다하고 정리했다 생각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?
| 2024-01-11 13:56
스트레스에 취약한 나, 처음 하는 모든 게 다 두려워
| 2024-01-11 13:56
일하면서 끊임없이 각종 소리를 내는 옆자리 직원
| 2024-01-11 13:56
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시댁은 안 되겠죠?
| 2024-01-11 13:56
나만 못한 결혼, 이젠 친구들과 손을 놓아야 하나 봅니다
| 2024-01-11 13:56
사랑받고 싶은 게 잘못은 아닌데 뭔가 허탈하네요
| 2024-01-11 13:56
물 흐르듯 사는 게 나쁜 건지... 30대 분들 어떻게 살고 계세요?
| 2024-01-11 13:56
입사 한 달 차밖에 안 됐는데 퇴사해도 괜찮을까요?
| 2024-01-11 13:56
앞으로 어떻게 버텨나가야 할지 일이 너무 힘들어요
| 2024-01-11 13:23
참고 만나느냐 아니면 헤어지냐, 조언 부탁드려요
| 2024-01-11 13:23
이런 느낌 아는 사람 있어?
| 2024-01-11 11:40
이런 경우엔 남친과 헤어지는 게 맞는 거야?
| 2024-01-11 11:40
매일 구역질에 기침하는 상사 때문에 돌아버리겠어
| 2024-01-11 11:40
정말 무개념인 사람은 누구? 난 회사 생활이 안 맞나 봐
| 2024-01-11 11:40
타고난 사람들이 너무 부럽고 상대적 박탈감이 들어
| 2024-01-11 11:40
사회생활의 ´ㅅ´도 모르는 것 같은 내가 너무 한심해
| 2024-01-11 11:40
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개인 캠핑 트레일러를 보관하는 사람
| 2024-01-11 11:40
나보다 부모님을 더 사랑한다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
| 2024-01-11 11:40
각자만이 가지고 있는 특이한 식성들 말해보자
| 2024-01-11 11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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