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구들 만날 때 아이들 식비는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1-12 14:02
권태기, 제가 느끼는 이 감정 극복할 수 있을까요? | 2024-01-12 14:02
회사 자기 자리에서 코 푸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1-12 14:02
착한 나를 만만하게 보며 잔소리를 하는 직장 상사 | 2024-01-12 14:02
노력도 발전도 안 하면서 좋은 결과만 바라는 나 | 2024-01-12 14:02
별거 아닐 수도 있는 말에 기분 나빠하는 내 성격 | 2024-01-12 14:02
후배 직원에게 처음으로 심하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| 2024-01-12 13:32
이별 후 너무 힘든데 저 잘 헤어진 거 맞겠죠? | 2024-01-12 13:32
고등학생들아 너네는 한 달 용돈 얼마 정도 받아? | 2024-01-12 13:32
아직 세상은 참 따뜻한 것 같아요 | 2024-01-12 10:40
언니와 날 차별하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서러워 | 2024-01-12 10:40
성향이 너무 안 맞는 회사 분위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4-01-12 10:40
10년을 묵혀놓은 감정들, 이혼하면 편해질까요? | 2024-01-12 10:40
부부 일에 선 넘는 발언과 참견을 하는 친정 부모님 | 2024-01-12 10:40
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4-01-12 10:40
나이가 드니 바뀐 예쁘다는 기준, 너희들은 어때? | 2024-01-12 10:40
같이 있을 때에도 매번 핸드폰만 보고 있는 동기 | 2024-01-12 10:40
다들 얼마 모으셨나요? 답 없는 인생 같아 울적하네요 | 2024-01-12 10:40
다른 집 아빠들은 어떠세요? 아빠는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4-01-12 10:40
내 젓가락질 고치는 게 좋겠지? | 2024-01-12 09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