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쓸데없는 것에 일일이 신경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| 2024-06-12 09:01
막막하기만 한 미래,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6-12 09:01
나이가 몇인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소외감을 느끼냐는 친구의 말 | 2024-06-12 09:01
뭐 하나 떨어지지 않는 조건인데 자꾸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지인 | 2024-06-12 09:01
고객 컴플레인으로 마트에서 부당 대우를 당한 어머니 | 2024-06-12 09:01
음식점에서 인스턴트 제품으로 장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12 09:01
다시 하얗게 만드는 법 없을까 | 2024-06-11 16:36
이렇게 살다간 분명 후회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6-11 16:36
우리 시어머니 별난 시어머니 맞죠? 진짜 진이 빠지네요 | 2024-06-11 16:36
남편과 아내의 대화 중 누가 더 기분 나쁜 상황인가요? | 2024-06-11 16:36
부모님 노후 대비로 이 정도면 충분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11 16:36
친정 엄마에게 싫은 소리를 못하는 나, 어쩌면 좋죠 | 2024-06-11 16:36
가정에 있어 본인이 먼저 주도해서 하는 일이 없는 남편 | 2024-06-11 16:36
안정적인 연봉에도 미래가 걱정인 20대 | 2024-06-11 16:36
경력자를 뽑아 놓고 구인 구직 광고를 계속 올리는 회사 | 2024-06-11 16:36
조용히 퇴사하고 싶은데 이런 고민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6-11 16:36
꼬물이에서 거물이로, 잘 크고 있습니다! | 2024-06-11 13:47
커피 녹아서 왔다고 환불 처리 받은 남편, 저만 피곤한가요? | 2024-06-11 13:47
하고 싶은 일과 안정적인 일, 어느 쪽을 택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6-11 13:47
대체 어느 정도까지 눈을 낮춰야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건지... | 2024-06-11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