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다른 친구들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는 딸아이들 | 2024-06-11 08:51
힘들게 들어간 직장인데 계속 밀리는 월급, 버텨야 할까 | 2024-06-11 08:51
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현실, 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지만... | 2024-06-11 08:51
이해되지 않는 남편의 행동들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6-11 08:51
내 방 청소해 줄 사람 어디 없나 | 2024-06-10 16:44
같은 알바인데 대체 왜 이러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| 2024-06-10 16:44
복권 1등에 당첨된다면 부모님께 말한다 vs 안 한다 | 2024-06-10 16:44
자기 객관화 또는 주제 파악? 현실적인 조언 부탁합니다 | 2024-06-10 16:44
비혼주의인 나, 나이가 들어서도 행복할 수 있을지 걱정돼 | 2024-06-10 16:44
식당에서 코 풀기 지적, 제가 잘못한 건지 궁금합니다 | 2024-06-10 16:44
밤이고 낮이고 미친 듯이 뛰어다니는 윗집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 | 2024-06-10 16:44
집에 놀러 올 때마다 선을 넘는 지인의 행동들 | 2024-06-10 16:44
답장 빨리 안 해줬다고 삐지며 보란 듯이 SNS에 저격을 한 친구 | 2024-06-10 16:44
나와 정반대인 본인의 취향을 강요하는 아빠 때문에 속상해요 | 2024-06-10 16:44
우리 귀여운 바다 또 보고 가세요 2탄 | 2024-06-10 13:43
대화를 매번 이렇게 하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요 | 2024-06-10 13:43
핸드폰을 방 안에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부모님 | 2024-06-10 13:43
내 방에 허락도 없이 들어오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4-06-10 13:43
외로움을 핑계로 결혼하고 싶진 않은데 비혼분들 어떻게 지내세요? | 2024-06-10 13:43
연년생 남동생에 대한 애착이 너무 강한 나의 고민 | 2024-06-10 13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