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 드는 것도 서러운데 자꾸 나는 새치 때문에 속상하네요 | 2024-07-11 11:10
시한폭탄 같은 아빠와 답답한 엄마를 이혼시킬 수 있는 방법 | 2024-07-11 11:10
결혼 준비와 시작된 갈등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7-11 11:10
신부 대기실에서 물건을 훔쳐 간 사람, 근데 죄가 없다고요? | 2024-07-11 11:10
점점 지치는 워킹맘의 삶, 원래 이렇게 힘든가요? | 2024-07-11 11:10
왜 우리 부부만 지원해 주냐며 눈치 주는 시누 | 2024-07-11 11:10
다들 결혼은 상대의 어떤 면을 보고 하는 건가요? | 2024-07-11 11:10
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업무를 주지 않는 회사 | 2024-07-11 11:10
날 계속 바보라고 부르는 점장님 대처법 좀 알려줘 | 2024-07-11 11:10
가을딥인데 화장 뭐로 하면 좋을까? | 2024-07-11 08:44
번호 따는 기준이 대체 뭔지... 내가 만만해 보이나? | 2024-07-11 08:44
결혼 후 시부모님의 첫 결혼기념일 뭘 챙겨 드려야 할까요? | 2024-07-11 08:44
15년 우정도 한순간, 인간관계에서 세월은 중요치 않네요 | 2024-07-11 08:44
애견 동반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 업자의 하소연 | 2024-07-11 08:44
3개월마다 직업을 바꾸는 남편과의 이혼 고민 | 2024-07-11 08:44
배우자의 외도, 어떤 마음으로 용서하고 사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4-07-11 08:44
부부간 대화 해석의 차이로 생기는 갈등 | 2024-07-11 08:44
중고거래하는 게 이렇게 화를 낼 일인 건지 이해가 안 가요 | 2024-07-11 08:44
4남매 막내인 남친과 결혼을 해도 될지 고민됩니다 | 2024-07-11 08:44
나 아기 때 앞머리 자른 것 좀 봐 | 2024-07-10 16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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