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희라면 알바비 10원 단위 못 받아도 그냥 넘어갈 거야? | 2024-03-28 08:53
심심해서 크림 블러셔 만들어 봤음 | 2024-03-27 16:46
눈물이 많이 나는 30대 직장인, 약해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 | 2024-03-27 16:46
나를 멕이는 회사 선배의 화법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4-03-27 16:46
코로나 시국에도 잘 버텼는데... 다시 취업할 수 있겠죠? | 2024-03-27 16:46
각자 사업을 하고 있는 부부의 집안일 분담 갈등 | 2024-03-27 16:46
말을 잘 못해서 늘 남들에게 오해를 사는 나 | 2024-03-27 16:46
평생 애정 없는 엄마의 눈치 보며 사는 내 인생 | 2024-03-27 16:46
떨어져 있자니 안쓰럽고 붙어있으면 원망스러운 엄마 | 2024-03-27 16:46
부모와 연을 끊은 나, 마음이 너무 싱숭생숭합니다 | 2024-03-27 16:46
정말 평생 생각나는 첫사랑 같은 게 있나요? | 2024-03-27 16:46
올해 중1 그림 평가해 주세요! | 2024-03-27 15:02
내 집 사진을 찍어 자꾸 본인 SNS에 올리는 친구 고민 | 2024-03-27 15:02
집안일 조율할 때만 늘 부딪히는 부부,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7 15:02
다이어트 시작했는데 내가 오늘 먹은 거 어떤지 봐줘 | 2024-03-27 15:02
누가 잘못한 건지 누가 예민한 건지 판단 부탁해 | 2024-03-27 15:02
남친과 매번 같은 패턴으로 싸우는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? | 2024-03-27 15:02
이해할 수 없는 회사 동료들, 원래 사회에선 이런 건지... | 2024-03-27 15:02
밥만 먹고 오면 사무실이 떠나라가 트림을 해대는 상사 | 2024-03-27 15:02
아이 생일 파티에서 내 조카에게 막말을 한 사람 | 2024-03-27 15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