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말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8 14:21
이렇게 해서 영어 1등급 받았음 | 2024-03-28 11:16
날 지치게 만드는 청결 끝판왕 알바 사장님 | 2024-03-28 11:16
궁금하지 않은 본인 남편과 아이들 이야기를 많이 하는 직원 | 2024-03-28 11:16
내가 자기에게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남친 | 2024-03-28 11:16
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? | 2024-03-28 11:16
고시 공부 중인 친구에게 자꾸 만나자고 조르는 친구 | 2024-03-28 11:16
누군가 집에 들어왔던 흔적들, 소름 돋고 무서워요 | 2024-03-28 11:16
면접 노쇼에 당일 잠수까지 타는 알바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28 11:16
내 모든 게 싫다는 남편, 어떻게 해야 할지 무섭습니다 | 2024-03-28 11:16
예전 즐겨했던 미니 게임들과 만화들이 너무 그립다 | 2024-03-28 11:16
우리 강아지 혼자 해외여행 갔다 옴 | 2024-03-28 08:53
한 명씩 손절하다 보니 정작 제대로 된 친구 한 명이 없네요 | 2024-03-28 08:53
아빠 없는 첫 결혼기념일, 뭘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3-28 08:53
막내의 고민, 우리 집만 분위기가 이런 거야? | 2024-03-28 08:53
그냥 이대로 멀어지게 놔둬야 하는 인연인 건지... | 2024-03-28 08:53
친한 친구들 무리에서 자꾸 느껴지는 소외감 | 2024-03-28 08:53
결혼 5개월 차 물건 정리하다 발견한 남편의 다이어리 메모 | 2024-03-28 08:53
궁금하지 않은데 자꾸 본인 사진을 보여주는 친구 | 2024-03-28 08:53
내가 이상한 건지 후임이 이상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3-28 0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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