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더 상처받지 않도록 집에 데려왔어요 | 2024-06-07 16:50
비만인 것 빼고 다 괜찮은 남친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6-07 16:50
못난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난 더 많이 못난 사람인가 봐 | 2024-06-07 16:50
모고 망치고 입맛이 떨어진 나, 식욕이 없다는 게 이런 느낌이구나 | 2024-06-07 16:50
구내식당 식권 관련 다들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07 16:50
룸메의 생활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4-06-07 16:50
쥐꼬리만한 월급인데 매달 돈을 달라 요구하는 아빠 | 2024-06-07 16:50
표현은 많이 하지만 싹수없는 말투 vs 표현은 없지만 다정한 말투 | 2024-06-07 16:50
시험관 준비로 힘들어하는 내게 본인 아이를 봐달라는 친구 | 2024-06-07 16:50
좋아하는 선배에게 어떻게 호감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6-07 16:50
30대 유부남의 생존을 위한 요리 vol.14 | 2024-06-07 13:46
힘든 형편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퇴사를 못하는 내가 불쌍해 | 2024-06-07 13:46
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대하는 친구의 성격을 본받고 싶어 | 2024-06-07 13:46
나처럼 진짜 친구 한 명도 없는 사람 또 있어? | 2024-06-07 13:46
결혼식 후 애프터 파티 중간에 나오는 게 무례한 건가요? | 2024-06-07 13:46
가족들에게 지쳐버린 나, 집을 탈출하고 싶어요 | 2024-06-07 13:46
담배 냄새난다며 새벽에 집에 찾아온 무례한 윗집 | 2024-06-07 13:46
이유도 모른 채 갑자기 날 냉랭하게 대하는 직장 상사 | 2024-06-07 13:46
아닌 인연을 계속 붙잡아두는 멍청한 나, 조언 부탁합니다 | 2024-06-07 13:46
내게 막말하는 아빠 편을 들며 감싸기만 하는 엄마 | 2024-06-07 13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