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5년의 연애 후 이별, 헤어짐에도 매너가 필요해요 | 2024-03-30 14:37
남들 시선에 붙잡혀서 제대로 못 살겠어요 | 2024-03-30 14:37
수술 후유증으로 힘들어하시는 엄마가 걱정돼요 | 2024-03-30 14:37
우리 집에 비둘기 왔다! | 2024-03-30 09:37
생활비는 적게 주면서 날 식충이 취급하는 남편 | 2024-03-30 09:37
친정 부모님과 절친한 지인의 경사 축의금 고민 | 2024-03-30 09:37
평소에도 말이 너무 많은 10년 지기 절친 고민 | 2024-03-30 09:37
연습실에 온 마냥 피아노를 치는 윗집 피아니스트 | 2024-03-30 09:37
나 진짜 어리석은 비교하고 있는 거 맞지? | 2024-03-30 09:37
본인 업무 다 끝내고 남는 시간에 뭐 하세요? | 2024-03-30 09:37
요즘 같은 세상엔 차라리 나쁜 사람으로 살아보고 싶어 | 2024-03-30 09:37
울 아기 어때 너무 귀엽지? | 2024-03-29 17:02
여친의 반복되는 이별 통보, 계속 이해해 줘야 하는 건지 | 2024-03-29 17:02
이런 말을 들으면서까지 연애를 해야 하는 건가 싶어요 | 2024-03-29 17:02
이런 이유로 퇴사하는 게 이상한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3-29 17:02
왜 나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...인과 응보는 없나요? | 2024-03-29 17:02
나에 대한 집착이 심한 아빠, 트라우마 때문에 힘들어요 | 2024-03-29 17:02
막상 가려니 부담스러운 지인의 결혼식 가야 할까요? | 2024-03-29 17:02
나이만 먹는다고 다 성숙해지는 건 아닌가 봐요 | 2024-03-29 17:02
친구들에게 청첩장을 어떻게 줘야 할까? | 2024-03-29 17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