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경매 다단계에 빠진 시모를 어떻게 말려야 할지... | 2024-01-11 11:40
얘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나 | 2024-01-11 08:34
매번 말로만 약속하는 친구가 답답하고 화가 나 | 2024-01-11 08:34
스마트폰 없이도 잘 놀았던 2010년대 초반이 너무 그리워 | 2024-01-11 08:34
스트레스받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4-01-11 08:34
중학생이 된 후 더 커진 입시 압박감, 잘할 수 있을까? | 2024-01-11 08:34
인생에서 인과응보라는 게 정말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4-01-11 08:34
이런 제 삶에 어떤 희망이 있을지 회의감이 듭니다 | 2024-01-11 08:34
나랑 오빠와는 달리 막내는 백수여도 예쁘다는 우리 엄마 | 2024-01-11 08:34
남 뒷담에 사적인 질문하는 사람들 대처하는 법 | 2024-01-11 08:34
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먼저 자면 안 되는 건지... | 2024-01-11 08:34
나 드디어 로망 실현했어, 보고 가! | 2024-01-10 16:58
8년 지기 친구와의 여행, 서로 너무 안 맞는데 어쩌지 | 2024-01-10 16:58
많이 좋아했던 남친과의 헤어짐, 저 어떻게 살아야 하죠? | 2024-01-10 16:58
먼 거리의 회사, 자취를 할지 차를 살지 고민입니다 | 2024-01-10 16:58
남자를 어색해하고 두려워하는 나, 연애 조언 좀 부탁해 | 2024-01-10 16:58
달마다 2천 원씩 줄 테니 와이파이를 같이 쓰자는 윗집 | 2024-01-10 16:58
아무리 믿는 친구 사이여도 돈거래는 안 된다는 걸 배움 | 2024-01-10 16:58
결혼식 청첩장 주는 시기가 보통 언제인지 궁금해요 | 2024-01-10 16:58
집에서 차별받는 게 이젠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 | 2024-01-10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