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분들 데이트할 때 식사 비용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4-06-12 11:25
술 좋아하는 연인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4-06-12 11:25
가정사를 들은 후 태도가 변한 남친,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4-06-12 11:25
그렇게 싫어하다가도 필요할 땐 친한 척하며 다가오는 사람들 | 2024-06-12 11:25
한 번 사는 인생 말라깽이로 살아보고 싶은데 대체 뭐가 문제일까 | 2024-06-12 11:25
거짓말만 하는 늦둥이 남동생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| 2024-06-12 11:25
나의 그림 작품들을 공개합니다 | 2024-06-12 09:01
반려견을 잃은 아픔 때문에 내가 이러는 건지.... | 2024-06-12 09:01
상체에 비해 너무 두꺼운 다리, 내 자존감이 낮은 걸까 | 2024-06-12 09:01
가족과 절연하고 싶은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6-12 09:01
쓸데없는 것에 일일이 신경 쓰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| 2024-06-12 09:01
막막하기만 한 미래,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6-12 09:01
나이가 몇인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소외감을 느끼냐는 친구의 말 | 2024-06-12 09:01
뭐 하나 떨어지지 않는 조건인데 자꾸 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지인 | 2024-06-12 09:01
고객 컴플레인으로 마트에서 부당 대우를 당한 어머니 | 2024-06-12 09:01
음식점에서 인스턴트 제품으로 장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6-12 09:01
다시 하얗게 만드는 법 없을까 | 2024-06-11 16:36
이렇게 살다간 분명 후회할 것 같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| 2024-06-11 16:36
우리 시어머니 별난 시어머니 맞죠? 진짜 진이 빠지네요 | 2024-06-11 16:36
남편과 아내의 대화 중 누가 더 기분 나쁜 상황인가요? | 2024-06-11 16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