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재채기할 때 입을 안 막고 하는 옆자리 회사 직원 | 2024-01-12 09:10
외모 지적이 심한 회사 퇴사 생각 중인데 내가 약한 거야? | 2024-01-12 09:10
사내 연애 후 이별한 전 연인이 퇴사한다고 하네요 | 2024-01-12 09:10
약 부작용으로 인해 찐 살, 다이어트 조언 부탁해 | 2024-01-12 09:10
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 일인가요? | 2024-01-12 09:10
전문대 졸 10년 차 비서, 선배님들의 현실 조언이 필요해요 | 2024-01-12 09:10
월급날만 되면 쇼핑으로 스트레스 푸는 버릇 고치는 법 | 2024-01-12 09:10
새로운 대인관계가 점점 힘들고 불편하게 느껴지는 나 | 2024-01-12 09:10
철없는 동생들을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1-12 09:10
학점이 안 좋아도 일단 졸업은 하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1-11 17:25
조금 많이 음식을 만드는 사람 18 | 2024-01-11 16:51
요즘 왜 이렇게 예의와 배려를 모르는 사람이 많죠? | 2024-01-11 16:51
4년 차 직장인의 재테크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1-11 16:51
대표님 음식을 부하 직원이 덜어드리는 게 예의인가요? | 2024-01-11 16:51
갑자기 우울하고 감정 기복이 심해질 때 다들 어떻게 해? | 2024-01-11 16:51
어릴 때가 좋은 거라는 어른들의 말을 이제 알겠어요 | 2024-01-11 16:51
입덧이 심한 내 앞에서 생선을 구워 먹는 남편 | 2024-01-11 16:51
엄마의 가스라이팅인 건지 내가 열등감이 심한 건지... | 2024-01-11 16:51
하객으로 부를 사람이 한 명도 없어서 고민입니다 | 2024-01-11 16:51
요리가 취미인 사람의 밥상 & 술상 3탄 | 2024-01-11 1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