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이 신불자라는 남친의 고백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4-02-27 08:33
맞벌이 부부 생활비 분담 적정선? 다들 어떠세요? | 2024-02-27 08:33
학원 칠판에 그림 그려봤는데 어때? | 2024-02-26 17:03
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윗집의 발망치 소리 | 2024-02-26 17:03
이럴 줄 알았으면 정말 결혼하지 말 걸 그랬습니다 | 2024-02-26 17:03
사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어쩌면 좋죠 | 2024-02-26 17:03
설레지만 자유가 없어지는 느낌이 드는 연인과의 데이트 | 2024-02-26 17:03
음식을 재활용하는 사장님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4-02-26 17:03
세월 앞에서 무너지는 느낌, 27년 된 직업을 바꿔야 할지... | 2024-02-26 17:03
내가 화장실 간 틈을 타 가방과 핸드폰을 뒤지는 엄마 | 2024-02-26 17:03
아이들과 이민을 준비 중, 이 방향이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4-02-26 17:03
남친과 지금 하고 있는 게 연애가 맞는 건지 헷갈려요 | 2024-02-26 17:03
무식하다는 시모의 말이 계속 생각나 마음이 불편해 | 2024-02-26 15:02
귀여운 울 아기 보고 가라! | 2024-02-26 14:28
일 못하는 직원보다 근속연수가 적다는 이유로 해고당했습니다 | 2024-02-26 14:28
친구와 나 사이 느껴지는 빈부격차, 다들 옷 얼마나 사? | 2024-02-26 14:28
결혼식 못 간 게 그렇게 서운할 일인 건지 이해가 안 가요 | 2024-02-26 14:28
남편과의 싸움, 정말 이해가 안 가는데 한번 봐주세요 | 2024-02-26 14:28
부모님께 상처받았던 순간, 비수가 된 말 있으세요? | 2024-02-26 14:28
날 ´야´라고 부르는 시할아버님과 내 편이 아닌 시댁 | 2024-02-26 14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