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인의 이성 친구,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? | 2024-02-24 09:34
30대 퇴사 후 사회복지사 vs 간호조무사 진로 고민 중 | 2024-02-24 09:34
회사에서의 대인관계 문제 때문에 너무 피로해요 | 2024-02-24 09:34
툭 치기만 해도 눈물이 날 것 같은 날,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어요 | 2024-02-23 17:00
눈길을 걷고 돌아오는 길에... | 2024-02-23 16:43
30대가 된 후 먹는 게 귀찮고 식욕이 너무 없어진 나 | 2024-02-23 16:43
내가 개떡같이 말해도 너는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한다는 상사 | 2024-02-23 16:43
자취 시작 일주일 됐는데 가족들 보고 싶어서 매일 우는 중 | 2024-02-23 16:43
얌체같이 다른 집 앞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들 | 2024-02-23 16:43
다들 겪는 과정이니 버텨봐야 할지 아예 다른 길을 가야 할지... | 2024-02-23 16:43
어른이 주시는 음식은 꼭 먹어야 하는 게 예의인가요? | 2024-02-23 16:43
이런 식으로 축의금을 주는 지인의 행동이 너무 황당해 | 2024-02-23 16:43
같이 밥 먹을 때마다 방귀를 뀌는 남편, 이해되시나요? | 2024-02-23 16:43
6년 지기 친구에게 손절을 당한 것 같습니다 | 2024-02-23 16:43
운동량을 늘렸는데 오히려 불어난 체중, 근육인가? | 2024-02-23 16:24
늘 잘 풀리는 친구를 보며 느끼는 부러움과 자괴감 | 2024-02-23 16:24
남친을 데려오라는 직장 상사 결혼식 꼭 가야 할까요? | 2024-02-23 16:24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9 | 2024-02-23 14:22
1년 내내 같은 운동화만 신는 남친에게 매력이 떨어져 | 2024-02-23 14:22
외향적인 상사 vs 내향적인 상사, 당신의 선택은? | 2024-02-23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