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독박 육아 중인 날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남편의 태도 | 2024-05-17 11:36
사소한 거짓말을 자꾸 하는 예비 신랑과의 파혼 고민 | 2024-05-17 11:36
인생의 방향성과 나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느낌 | 2024-05-17 11:36
아기 돌잔치 초대 관련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5-17 11:36
6학년 아들의 친구 관계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7 11:36
등산 후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4-05-17 08:53
INFP인 내가 인간관계에서 항상 겪는 딜레마 | 2024-05-17 08:53
친절한 사장님의 대처, 장사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| 2024-05-17 08:53
나 진짜 잘 할 자신이 없는데 그만둔다고 해도 될까 | 2024-05-17 08:53
아니 나 하루에 4끼 먹는데 이게 정말 맞는 거냐 | 2024-05-17 08:53
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해주세요 | 2024-05-17 08:53
내 친구 진짜 예쁜데 왜 남자 친구가 없는 걸까 | 2024-05-17 08:53
간섭에 잔소리 폭탄 시어머니와 참으라는 효자 남편 | 2024-05-17 08:53
온전한 애정과 완벽한 진심을 쏟을 수 있는 대상이 있었으면... | 2024-05-17 08:53
스킨십 때문에 헤어진 전 남친 다시 잡아도 될까요? | 2024-05-17 08:53
감성 장난 아닌 캠코더로 찍은 사진들 | 2024-05-16 17:28
절대 좋아할 리 없을 줄 알았던 사람을 좋아할 때 | 2024-05-16 17:28
2인 한 달 생활비로 얼마가 적당한 건지 궁금해요 | 2024-05-16 17:28
인수인계 잘못해놓고 일이 잘못되면 내 탓하는 사장 | 2024-05-16 17:28
퇴근하고 왔더니 증발해버린 내 방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16 17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