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애와 결혼에 있어 나를 너무 과대평가하는 엄마 | 2024-02-26 08:35
식당에서 옆 테이블 수저나 냅킨을 말도 없이 가져가는 사람들 | 2024-02-26 08:35
싸우기만 하면 막말하며 미친 사람처럼 날뛰는 남편 | 2024-02-26 08:35
사람들과 깊게 친해지는 게 난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| 2024-02-26 08:35
세상에 내 편 하나 없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 내 성격 | 2024-02-25 14:32
이럴 땐 친구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 | 2024-02-25 14:32
다이어트 중인데 이거 살 빠지고 있다는 신호인 거지? | 2024-02-25 14:32
여드름이나 뾰루지 없애는 피부 관리법 알려줄게 | 2024-02-25 14:32
좋은 대학에 대한 욕심이 없는 나, 너무 철없는 건가? | 2024-02-25 14:32
임산부 단축 근무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4-02-25 14:32
결혼 축하 한마디를 안 해주는 친구와 손절 생각 중 | 2024-02-25 14:32
요즘은 SNS가 사람들의 부끄러움을 잊게 하나 봐 | 2024-02-25 14:32
행복했던 3년의 연애가 바람 때문에 끝났어요 | 2024-02-25 14:32
사회초년생 첫 월급, 보통 친척들한테도 쓰시나요? | 2024-02-25 10:31
10년 전에 다니던 회사 상사가 보낸 부고문자 | 2024-02-25 10:31
남편 막말을 그저 감싸기만 하는 시부모님이 답답해요 | 2024-02-25 10:31
개학하면 벚꽃 볼 생각에 너무 설레 | 2024-02-25 09:40
남편의 불만이 이해 가시나요? 제가 잘못된 걸까요? | 2024-02-25 09:40
은퇴 후 아빠의 삶, 괜히 대단해 보여 끄적여 봅니다 | 2024-02-25 09:40
입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수능을 쉽게 생각하는 엄마 | 2024-02-25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