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딜 가도 만만하게 보는 내 인상 때문에 괴로워요 | 2024-02-27 17:33
친구랑 싸웠는데 정말 내가 잘못한 걸까 | 2024-02-27 17:33
임신 초기 해외 출장으로 인한 남편의 부재, 괜찮을까요? | 2024-02-27 17:33
건강에 아무 이상 없는데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가 뭘까 | 2024-02-27 17:33
아침마다 마음속으로 사표를 쓰는 1인, 나만 그래? | 2024-02-27 17:33
외식할 때 식당의 반찬 재사용을 막기 위한 방법 | 2024-02-27 17:33
혼주 정장은 원래 남자 쪽만 해드리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2-27 17:33
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이 정도면 보통은 한 거지? | 2024-02-27 15:15
짝사랑 진짜 성공하고 싶은데 조언 좀 해주라 | 2024-02-27 15:15
오늘도 귀여운 우리 회사 냥이 | 2024-02-27 14:06
내가 꿈꾸던 30대는 이런 게 아니었는데 참 힘드네 | 2024-02-27 14:06
간절히 원해도 나만 안 생기는 아기, 그냥 포기해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27 14:06
공감이 잘 안되는 남편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4-02-27 14:06
육아 분담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| 2024-02-27 14:06
직장인으로서 이런 말 정말 너무 듣기 싫어요 | 2024-02-27 14:06
결혼을 괜히 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10살 연상 신랑 | 2024-02-27 14:06
무례하고 기분 나쁜 친구와의 손절 및 계 탈퇴 방법 고민 | 2024-02-27 14:06
진짜 친구인지 가짜 친구인지 헷갈리는 오래된 친구 | 2024-02-27 14:06
나 빼고 돈독한 사이가 된 친구 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7 13:35
협의점을 찾아 곰신 생활 행복하게 끝내고 싶어요 | 2024-02-27 13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