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생일인데 하나도 오지 않는 문자 때문에 눈물만 나 | 2024-02-28 17:18
언젠간 부모님이 돌아가실 거라는 생각에 너무 우울해 | 2024-02-28 17:18
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인데 두껍게 만들 방법 없을까 | 2024-02-28 17:18
또래에게는 매력을 못 느끼는 나, 나 같은 사람 또 있어? | 2024-02-28 17:18
30살, 이제 와서 서울살이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28 17:18
임산부인 나를 두고 매일 골프만 치러 다니는 남편 | 2024-02-28 17:18
남의 동네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던 민폐 주차 | 2024-02-28 17:18
행복한 반려묘 곰이와 여우, 오랜만에 왔어요 | 2024-02-28 14:09
저처럼 이혼하고 후회하시는 분들 또 계시나요? | 2024-02-28 14:09
살만 찌는 악순환의 반복인 일상, 이사가 답인가? | 2024-02-28 14:09
빌라 공용 복도에 반복되는 개똥 테러, 해결책이 있을까 | 2024-02-28 14:09
너무 철없이 삶을 사는 듯한 동생 때문에 고민이야 | 2024-02-28 14:09
늘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4-02-28 14:09
존중의 문제라는 아내와 강박의 문제라는 남편 | 2024-02-28 14:09
가족 다 있는 식사 자리 방귀를 뀌는 시아버지 | 2024-02-28 14:09
첫 연애 중, 이게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겠습니다 | 2024-02-28 14:09
입사한 지 2일 만에 퇴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2-28 14:09
남편 핸드폰 사진첩에서 본 사진들, 너무 실망스러워 | 2024-02-28 13:15
내 삶의 원동력이자 보약! | 2024-02-28 11:10
내가 뭘 해야 할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는데 어쩌지 | 2024-02-28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