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누가 아까운 결혼인가요? 그냥 놔둬야 하는 걸까요? | 2024-07-29 17:11
´여하튼´이라는 단어 처음 들어보는 사람 있어? | 2024-07-29 17:11
보통 엄마들은 다 이런가요? 제발 조언해 주세요 | 2024-07-29 17:11
착한 척하기 싫은데 자꾸 착한 척을 하게 되는 나 | 2024-07-29 17:11
사람들 만나면 즐거운데 돌아오면 짜증 나는 이유 | 2024-07-29 17:11
30대 중반인데 10년 만난 남친과 이별을 고민 중 | 2024-07-29 17:11
부모님이 금전적 차이로 결혼을 반대해요 | 2024-07-29 17:11
우리 편의점은 어떤 거 같아? | 2024-07-29 13:33
10살 이상 차이 나는 사람과의 연애와 결혼 고민 | 2024-07-29 13:33
협업한 업무 성과를 가로채는 신입,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4-07-29 13:33
이혼 가정 출신에게 연애는 사치일 뿐이겠지? | 2024-07-29 13:33
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고 싶지 않은 알쏭달쏭한 회사 | 2024-07-29 13:33
남친과 여사친의 문자 내용,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4-07-29 13:33
고양이 합사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7-29 13:33
너무 이기적이고 내 생각을 안 하는 남자 친구 | 2024-07-29 13:33
다들 친구랑 가치관이 맞으시나요? 궁금합니다 | 2024-07-29 13:33
내 이미지 때문에 사람들이 날 어려워하는 것 같아 | 2024-07-29 13:33
진짜 예쁘게 꾸며놨던데 한 번 가봐 | 2024-07-29 10:44
인테리어 업자들은 다 이런 건지 스트레스받네요 | 2024-07-29 10:44
자존감이 낮고 높다는 기준이 뭔지 궁금해요 | 2024-07-29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