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생활하며 여전히 이해가 안 가는 시모의 연락 문제 | 2024-02-25 09:40
워킹맘 1년 차, 커리어 유지하며 가정 꾸리기 참 쉽지 않네요 | 2024-02-25 09:40
해외로 이직 고민 중인데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려요 | 2024-02-25 09:40
상습적으로 내 폰을 훔쳐보는 친구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4-02-25 09:40
날이 추울 때는 이게 최고지 | 2024-02-24 14:58
새내기들을 위한 술 및 밥 약속 후 다이어트 꿀팁 | 2024-02-24 14:58
내가 뭘 하던 다 알아야 하고 원치 않는 도움을 주려 하는 사람 | 2024-02-24 14:58
자기 핸드폰 배터리 없다며 항상 내 폰만 쓰는 친구 | 2024-02-24 14:58
날 아줌마라고 부르며 선 넘는 이야기를 하는 사장님 | 2024-02-24 14:58
서로의 취향이 확고한 연애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4-02-24 14:58
치아 교정도 성형이다 vs 성형이 아니다, 어느 쪽? | 2024-02-24 14:58
기대가 안 되는 제 인생에 희망이라는 게 있을까 싶어요 | 2024-02-24 14:58
기초 후 베이스 화장 시 자꾸 뜨는 내 피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24 14:58
평일은 열심히 일하고 주말엔 맛있는 거 먹자! | 2024-02-24 09:34
기분을 안 좋게 만드는 남편의 언행 대처하는 방법 | 2024-02-24 09:34
양가 부모님 관련해서 늘 계산적으로 나오는 남편 | 2024-02-24 09:34
10분 간격으로 알람 맞춰놓고 끄지 않는 동생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2-24 09:34
불행은 한꺼번에 온다더니 사는 게 너무 힘드네요 | 2024-02-24 09:34
회사 2박 3일 야유회 참석 빠져도 괜찮을까요? | 2024-02-24 09:34
돈 먹는 벌레 같은 나, 부모님께 너무 미안해 죽겠어 | 2024-02-24 09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