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이를 낳은 후 너무 행복하고 가정이 단단해진 느낌이에요 | 2024-09-11 11:42
재회 후 하루 만에 다시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친구 | 2024-09-11 11:42
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 너네는 뭐 할거야? | 2024-09-11 11:42
너무 오글거리는 남친의 표현들, 항마력이 딸려요 | 2024-09-11 11:42
자취생 집밥 2탄 | 2024-09-10 17:29
40대 중반 부부, 부모님께 돈 빌리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9-10 17:29
숨이 막히는 저축액,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| 2024-09-10 17:29
다이어트를 코끼리처럼 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9-10 17:29
돈이나 외모보다 싹싹하게 타고난 성격이 너무 부럽다 | 2024-09-10 17:29
덕질에 이렇게 사람이 진심이여도 되는거냐 | 2024-09-10 17:29
회사 행사 때마다 도둑질을 하는 직장 동료 | 2024-09-10 17:29
친정 식구들 앞에서 매번 시비 거는 남편 | 2024-09-10 17:29
덜 친한 사람들과 어색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법 | 2024-09-10 17:29
우리 엄마처럼 사람 피곤하게 하는 극성맞은 스타일 있어? | 2024-09-10 17:29
라면 그거 어떻게 끊는 건데... | 2024-09-10 11:05
매번 가르치려 하는 꼰대 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4-09-10 11:05
미래가 막막한데 글 쓰며 먹고살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? | 2024-09-10 11:05
너넨 티키타카 안 되는 사람이랑 사귈 수 있냐 | 2024-09-10 11:05
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에게만 매력을 느끼는 나 | 2024-09-10 11:05
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? | 2024-09-10 1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