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딱히 모아둔 돈도 없고 저 이대로 살아도 괜찮을까요? | 2024-02-22 17:22
애인의 말에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4-02-22 17:22
점심은 간단히 먹는 게 좋아! | 2024-02-22 13:58
기본 카메라 후면과 거울 중 뭐가 진짜 내 얼굴일까 | 2024-02-22 13:58
결혼 가치관이 다른 남친과의 결혼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2-22 13:58
사람들에게 벽을 치고 사는 나,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싶어 | 2024-02-22 13:58
이직을 앞두고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| 2024-02-22 13:58
자꾸만 거슬리는 15년 지기 절친의 말버릇 | 2024-02-22 13:58
뭐만 하면 본인 아픈 걸 무기로 삼으며 막말하는 엄마 | 2024-02-22 13:58
내 우는소리가 듣기 싫다며 TV 볼륨을 높이는 남친 | 2024-02-22 13:58
결혼 후 10년 동안 아내에게 선물 하나 못 받아본 남편 | 2024-02-22 13:58
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분들 어떻게 버티시나요? | 2024-02-22 13:58
친구가 써준 편지 좀 봐, 너무 감동이야 | 2024-02-22 10:54
조카들 세뱃돈으로 얼마가 적당한 건지 궁금해요 | 2024-02-22 10:54
예지몽을 잘 꾸는 남편과 사는 게 너무 재미있어요 | 2024-02-22 10:54
서로가 잘못했다며 냉전 중인데 누가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4-02-22 10:54
10년 넘게 작가 지망생인 친구, 이게 오지랖인 건지... | 2024-02-22 10:54
6살 내성적인 아이, 유치원 옮겨도 괜찮을까요? | 2024-02-22 10:54
경제관념 없는 시어머니 용돈 문제로 인한 갈등 | 2024-02-22 10:54
결혼을 생각 중인 남친의 필터링 없는 말과 안 맞는 대화 코드 | 2024-02-22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