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랑 같은 대학 재학 중, 이런 생각이 드는 내가 불효녀인가 | 2024-02-21 08:34
난 감정 쓰레기통 딱 그 정도, 엄마의 지긋지긋한 아들 사랑 | 2024-02-21 08:34
연애 중인 커플의 남사친 여사친 문제 고민 | 2024-02-21 08:34
명품 자랑하며 자꾸 내게 꼽을 주는 친구와 손절 고민 중 | 2024-02-21 08:34
어떤 선택이 맞는지 잘 모르겠을 때 다들 어떻게 하세요? | 2024-02-21 08:34
아이들이 요리한 맛있는 음식들 | 2024-02-20 16:42
먹어도 먹어도 계속 먹고 싶은 식욕 참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4-02-20 16:42
30살 넘으면 무조건 독립을 해야 하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4-02-20 16:42
남친을 어디까지 참아주는 게 맞는 건지 판단 좀 부탁해 | 2024-02-20 16:42
조울증 친구 손절 후 애매한 관계,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건지... | 2024-02-20 16:42
결혼하신 맞벌이 선배님들 이야기가 듣고 싶습니다 | 2024-02-20 16:42
적당히 사랑하는 방법을 몰라 매일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나 | 2024-02-20 16:42
소심하고 내향적인 내겐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 동호회 활동 | 2024-02-20 16:42
해마다 기어코 사장 생일을 꼭 챙겨야 한다는 직원 | 2024-02-20 16:42
무례한 사장님과 계속 같이 일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| 2024-02-20 16:42
비트와 이더 - 아이들은 쑥쑥 큰다더니... | 2024-02-20 13:36
나이 많은 중고 신입, 어떻게 해야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| 2024-02-20 13:36
반반 결혼 후 시댁과의 축의금 갈등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4-02-20 13:36
먼저 반갑게 안부 연락해놓고 답장을 안 하는 건 대체 뭐야 | 2024-02-20 13:36
다이어트 중 입 터졌는데 다시 열심히 하면 되겠지? | 2024-02-20 13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