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집 마당 개 보고 가 | 2024-07-21 09:55
신세 한탄 겸 고민 상담, 인생이 참 쉽지가 않네요 | 2024-07-21 09:55
동생 아이 돌잔치 가는데 몸에 문신 가려야 될까요? | 2024-07-21 09:55
신뢰를 잃어버린 예랑과 파혼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4-07-21 09:55
친구의 돈 문제 부모님께 알려야 할지 조언을 구합니다 | 2024-07-21 09:55
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더 스트레스를 받는 나 | 2024-07-21 09:55
부모님을 속여가며 은둔과 회피로 20대를 보낸 남동생 | 2024-07-21 09:55
매사가 짜증에 부정적으로 변한 나, 사춘기인가요? | 2024-07-21 09:55
소개팅 자리에서 더치페이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1 03:43
기차 탔는데 앞 승객이 자꾸 쳐다봄 | 2024-07-20 14:25
도움이나 제스처를 잘 안 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7-20 14:25
어제 엄마가 내 험담하는 거 들었는데 어떡해야 하지 | 2024-07-20 14:25
25살 독립 관련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4-07-20 14:25
내가 생각하는 꼭 손절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종류 | 2024-07-20 14:25
나 몰래 여사친을 만난 남친, 그냥 넘어가야 할지... | 2024-07-20 14:25
이혼 가정에서 자랐지만 아이 잘 키울 수 있겠죠? | 2024-07-20 14:25
옷 잘 입는 분들께 조언 좀 듣고 싶어요 | 2024-07-20 14:25
웅냐옹 1세, 귀엽죠? | 2024-07-20 09:45
30살 넘으면 원래 살이 잘 안 빠지나요? 왜 이럴까요? | 2024-07-20 09:45
나보다 잘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... | 2024-07-20 09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