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도 제대로 마무리 안 하고 책임감 없이 연차를 쓴 직원 | 2024-02-16 16:47
남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,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| 2024-02-16 16:47
육아 휴직을 못 쓰게 하는 진짜 현실, 씁쓸합니다 | 2024-02-16 15:39
점점 본인에 대해 말을 안 해주는 남친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4-02-16 15:39
친정 제사에 참석하기 싫다는 남편과 싸운 후 냉전 중 | 2024-02-16 15:39
솔로남의 요리 생활 - 설 뒤풀이 | 2024-02-16 13:56
결혼하면 어쩔 수 없이 사랑보다는 정인 건지 의문이 들어요 | 2024-02-16 13:56
1년을 못 채우고 퇴사만 여러 번, 취업하는 게 겁이 납니다 | 2024-02-16 13:56
임신 12주에 유산, 마음이 너무 아프고 심란해 | 2024-02-16 13:56
객관적이지 못하고 심하게 긍정적인 엄마를 이해 못 하겠어 | 2024-02-16 13:56
기 세고 말싸움에 타고난 사람들이 그저 부럽습니다 | 2024-02-16 13:56
잘해주다가도 애매하게 쎄하고 무례한 말을 해대는 사람 | 2024-02-16 13:56
노력도 없고 백수인 걸 넘어 민폐까지 끼치는 23살 언니 | 2024-02-16 13:56
´E´ 성향 남자와 ´I´ 성향 여자의 부담스러운 연애 | 2024-02-16 13:56
제가 결혼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4-02-16 13:56
공감이나 위로를 못 해주는 예랑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4-02-16 13:56
아무리 생각해도 하루빨리 그만두는 게 나을 것 같은 회사 | 2024-02-16 13:56
독학했는데 이 정도면 꽤 발전한 듯 | 2024-02-16 11:03
고시생분들 집에 안부 연락 얼마나 자주 하세요? | 2024-02-16 11:03
20대 초반, 다시 돌아오질 않을 그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| 2024-02-16 11: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