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쩌다 이 지경까지 온 건지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| 2024-02-16 09:22
결혼 전 조상신의 시그널?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4-02-16 09:22
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디까지 금전적으로 지원해 줘야 할까 | 2024-02-16 09:22
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현타오는 하루 | 2024-02-16 09:22
미국 교포인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4-02-16 09:22
이런 제가 제대로 된 연애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6 09:22
내가 만든 감성 짤 어떠냐? | 2024-02-15 17:34
아이들에게 쓰는 표현에 민감한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4-02-15 17:34
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... 끝내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4-02-15 17:34
명절 양가 방문 문제, 요즘 부부들은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4-02-15 17:34
내 운동화를 망쳐놓은 세탁소, 이런 경우는 처음이야 | 2024-02-15 17:34
올해 30세, 이 돈으로 결혼을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| 2024-02-15 17:34
공부에 대한 욕심도 의지도 없는 나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2-15 17:34
아무렇지 않게 여행 다니고 여유롭게 사는 친구가 부러워 | 2024-02-15 17:34
매너 없는 행동을 자꾸 하는 옆자리 직장 상사 대처법 | 2024-02-15 17:34
이런 친구와는 인연을 끊는 게 맞는 걸까 | 2024-02-15 17:34
나는 이런 정성이 그렇게 좋더라 | 2024-02-15 14:27
내가 예민한 건지 보통의 생리 현상이니 참아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15 14:27
편애가 너무 심한 우리 집, 부모님은 왜 날 낳은 걸까 | 2024-02-15 14:27
지인의 사고, 어느 정도까지 보상해 줘야 할까요? | 2024-02-15 14: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