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만나면서도 전 여친에게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남친 | 2024-02-18 14:16
대학에 붙어도 미래의 불안감 때문에 막막한 하루하루 | 2024-02-18 14:16
기존 직원들끼리의 친목이 심한 회사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4-02-18 14:16
그냥 장난일 뿐인데 내가 속이 좁아서 이해를 못 하는 건지... | 2024-02-18 10:46
강아지 원래 다 이렇게 변하나요? | 2024-02-18 09:55
어딜 가나 한 명씩은 꼭 있는 회사 빌런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4-02-18 09:55
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나,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해? | 2024-02-18 09:55
아이를 어느 정도까지 키워야 봄날이 오는 건지... | 2024-02-18 09:55
집 앞에 사는 남편의 아는 동네 형이 너무 싫습니다 | 2024-02-18 09:55
엄마에게 상처를 너무 많이 받는 딸, 제가 못된 걸까요? | 2024-02-18 09:55
이유를 알 수 없이 갑작스레 찾아오는 불안감과 과호흡 | 2024-02-18 09:55
7년의 연애 끝, 이렇게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4-02-18 09:55
이직이나 재취업이 두렵다면 그냥 버티는 게 맞겠죠? | 2024-02-18 09:55
그동안 먹었던 혼밥 모음 3탄 | 2024-02-18 03:43
종종 실언을 하는 시모 되받아 칠 수 있는 방법 | 2024-02-18 03:43
이렇게 사니 맘이 좀 편하더라 하는 거 있으세요? | 2024-02-18 03:43
내가 그린 기린 그림 귀엽지? | 2024-02-17 14:29
친구의 대학 졸업 선물 고민 중인데 추천 좀 부탁해 | 2024-02-17 14:29
부모님과 함께 거주 중, 현실적으로 생활비를 얼마나 드려야 할지... | 2024-02-17 14:29
´사진발 잘 받는다´라는 말은 칭찬이야? 욕이야? | 2024-02-17 14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