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게이 :: nate 판 - 오늘의 톡

nate 판 - 오늘의 톡
옷을 너무 못 입는 남자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요? \| 2024-07-18 09:08
자꾸 내게 시비를 거는 친구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\| 2024-07-18 09:08
가족과의 전쟁?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조언 부탁해 \| 2024-07-18 09:08
일면식도 없는 이성의 SNS 친구 요청을 수락하는 여친 \| 2024-07-18 09:08
나이는 많은데 일머리도 눈치도 없는 회사 동료 \| 2024-07-18 09:08
아침부터 꼬이는 일진, 오늘 하루 조심해야겠다 \| 2024-07-18 09:08
부모님 때문에 여친을 놓치긴 싫은데 어쩌면 좋죠 \| 2024-07-18 09:08
아픈 엄마가 10년 전 사주신 이불 \| 2024-07-17 17:06
앞으로 몇십 년을 이렇게 일만 하며 살아야 한다니 끔찍해 \| 2024-07-17 17:06
배려와 존중이 없는 사람과는 헤어지는 게 맞겠죠? \| 2024-07-17 17:06
면접자 동의 없는 전 직장 평판 전화 고소 가능할까 \| 2024-07-17 17:06
모태 솔로인 내게 연애하는 방법 좀 알려주라 \| 2024-07-17 17:06
장기 연애 후 헤어짐 다들 어떻게 극복하나요? \| 2024-07-17 17:06
주변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는 내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\| 2024-07-17 17:06
그게 마지막인 줄 알았으면 더 잘해드릴 걸 후회돼 \| 2024-07-17 17:06
40대 미혼의 삶? 비혼이신 분들 돈 많이 모으셨나요? \| 2024-07-17 17:06
자꾸 의심되는 엄마의 외도, 그냥 넘겨야 할까요? \| 2024-07-17 17:06
우리 집 강아지 셀프 미용했는데... \| 2024-07-17 14:19
전화 영업하며 내가 겪은 일들, 사람의 본성을 알게 됐어 \| 2024-07-17 14:19
이별 및 퇴사와 취준 스트레스로 인해 찐 살,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\| 2024-07-17 14: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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