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1000일 기념일에 시골 숙소를 예약한 남친 | 2024-05-05 14:28
비밀 연애 중 내 여친에게 자꾸 장난을 치는 직장 동료 | 2024-05-05 14:28
제 힘든 이야기를 어머니에게도 하는 게 맞을까요? | 2024-05-05 14:28
나한테 분명 호감이 있는 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 | 2024-05-05 14:28
어린이날 비 와도 좋은데? | 2024-05-05 10:49
연애하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 계시나요? | 2024-05-05 10:49
오지랖 부리며 선 넘는 거래처 직원 차단하는 법 좀... | 2024-05-05 09:36
만족스럽지 않은 인생, 다들 이렇게 사는 건지 지쳐요 | 2024-05-05 09:36
친구 시부모님 상까지? 경조사 어디까지 챙겨야 맞나요? | 2024-05-05 09:36
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, 무시 안 당하는 법 있을까요? | 2024-05-05 09:36
성인이 되면 통금을 풀어주겠다던 부모님과의 갈등 | 2024-05-05 09:36
술 좋아하는 남편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4-05-05 09:36
신혼집에 강아지를 데려오겠다는 여친과 파혼했습니다 | 2024-05-05 09:36
혼자 계신 부모를 두고 독립을 고민 중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4-05-05 09:36
네일 뭐가 예쁜지 골라주라 | 2024-05-04 14:17
많지 않을 부모님 장례식 조문객 때문에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| 2024-05-04 14:17
복수하고 싶은 마음, 뭐가 더 현명한 판단일까요 | 2024-05-04 14:17
고3 학생의 고민, 어버이날 선물 뭐가 좋을까요? | 2024-05-04 14:17
예민한 것 같다는 말에 과민 반응하는 남편 | 2024-05-04 14:17
반에서 나만 겉도는 기분, 조언 좀 해줄 수 있어? | 2024-05-04 14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