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친정 엄마와 함께하는 육아에 점점 지쳐가는 나 | 2024-02-14 14:09
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아들 내외에게 바라기만 하는 시모 | 2024-02-14 14:09
나쁘지 않다면서 리뷰 별점은 낮게 주는 고객들의 심리 | 2024-02-14 14:09
절친의 집들이 초대, 어디까지 이해 가능한가요? | 2024-02-14 14:09
어린이집 선생님 기준 관리 안 된다고 느껴지는 아이는? | 2024-02-14 14:09
하루아침에 이렇게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건지 비참해 | 2024-02-14 14:09
시댁에 비해 항상 금전적으로 밀리는 친정이 민망해 | 2024-02-14 14:09
걱정해 주는 친구의 말을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인 건지... | 2024-02-14 14:09
매력적인 10살 야옹이 키키 | 2024-02-14 10:43
결혼 후부터 뭐만 하면 힘들다며 우울한 소리를 하는 남편 | 2024-02-14 10:43
이유 없이 내게 날을 세우며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고모 | 2024-02-14 10:43
이 정도면 돈을 잘 모은 건지 적당한 건지 못 모은 건지... | 2024-02-14 10:43
조카들 세뱃돈 액수 관련 와이프와의 논쟁 | 2024-02-14 10:43
다른 분들은 이런 층간 소음 문제 어찌 해결하시나요? | 2024-02-14 10:43
남들이 다 하는 거 하고 사는 게 난 왜 이렇게 힘들지 | 2024-02-14 10:43
노크 안 한 사람 잘못 vs 문 안 잠근 사람 잘못 | 2024-02-14 10:43
사무실에서 손톱 깎고 트림하는 게 정상인가요? | 2024-02-14 10:43
연락 끊긴 친구의 전 남친과 연애 중, 마음이 복잡합니다 | 2024-02-14 10:43
솔로남의 요리 생활 쉬는 시간 2탄 | 2024-02-14 08:46
매달 생활비와 본인들에게 돈을 쓰길 원하는 부모님 | 2024-02-14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