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친구를 도와줄 방법 없을까 | 2024-05-02 16:53
조금만 움직여도 온몸이 부서질 듯 힘이 드는데 무슨 병일까? | 2024-05-02 16:53
35살 가장의 고민, 제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2 16:53
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, 뭘 선택해야 할까요? | 2024-05-02 16:53
친구는 많지만 진짜 친한 친구가 한 명도 없는 나 | 2024-05-02 16:53
다른 직원에게 일을 떠넘기는 것도 모자라 근태까지 엉망인 상사 | 2024-05-02 16:53
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| 2024-05-02 16:53
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뭔지 모르겠어요 | 2024-05-02 16:53
취미로 그린 인물 그림들 2탄 | 2024-05-02 14:08
막상 헤어지고 나니 너무 생각나는 전 연인의 요리 | 2024-05-02 14:08
돈 버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느끼는 중, 모두 수고하세요! | 2024-05-02 14:08
회사에서 손발톱 깎는 상사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| 2024-05-02 14:08
감정 교류가 전혀 없는 엄마와 멀어지고 싶어요 | 2024-05-02 14:08
24살 사회 초년생의 회사 부적응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4-05-02 14:08
부모님 등골을 빼먹으면서까지 결혼을 하는 게 맞을까 | 2024-05-02 14:08
술에 취했을 때마다 전 남친을 찾는 여자 친구 | 2024-05-02 14:08
본인이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친구, 나는 대체 뭘까 | 2024-05-02 14:08
고등학생 깜지 쓰기, 너무 쓸데없는 벌 아닌가요? | 2024-05-02 14:08
더워지기 전에 일단 한 그릇 | 2024-05-02 10:44
친구에게 이런 마음이 드는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4-05-02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