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술집에서 각자 카드로 나눠 계산하는 게 민폐인 건지... | 2024-02-11 14:16
시댁 복 있어 스트레스 없는 며느리의 명절 일상 | 2024-02-11 10:53
나와 나이가 같은 사촌과 비교하는 우리 엄마 | 2024-02-11 10:53
갈수록 소외감 느껴지는 친구들과의 모임 | 2024-02-11 10:53
100일 사귄 남친과의 전화 문제 고민 | 2024-02-11 10:53
귀여운 우리 집 강아지 두루 자랑 3탄 | 2024-02-11 09:45
결혼식 부케 받아줬는데 친구의 행동이 너무 서운해요 | 2024-02-11 09:45
여러 번 검토해도 자꾸 틀린 부분이 나오는 업무 때문에 미치겠어 | 2024-02-11 09:45
하루 종일 예쁘냐고 물어보는 엄마가 지겹고 힘들어 | 2024-02-11 09:45
결혼 주의자인 여자와 비혼 주의자인 남자의 연애 현실 조언 | 2024-02-11 09:45
인생에서 진짜 운이라는 게 있고 팔자라는 게 있나요? | 2024-02-11 09:45
베이킹 잘하는 사람들아 도와줘 | 2024-02-10 14:16
면접을 앞둔 성우 지망생인데 힘낼 수 있게 응원 부탁해 | 2024-02-10 14:16
행복했던 적이 언제인지 모르겠는 나, 나도 행복하고 싶다 | 2024-02-10 14:16
엄마 때문에 사는 게 너무 힘든 내가 너무 불쌍해 | 2024-02-10 14:16
싹수없는 동생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10 14:16
아버지 기일을 마음 편히 기리고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4-02-10 14:16
명절에 먹는 음식들 하나하나 다 사 오라는 시어머니 | 2024-02-10 14:16
이왕 시작한 거 끝을 내야 할지 다른 일을 찾아야 할지... | 2024-02-10 14:16
시어머님은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실까 | 2024-02-10 11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