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왕복 5시간 장거리 출퇴근 직장인의 지하철 이용기 | 2024-02-08 15:58
우리 집 둥이를 소개합니다 | 2024-02-08 13:56
부모님은 진짜 자식들을 똑같이 공평하게 사랑하나요? | 2024-02-08 13:56
옛날 같지 않은 30대 친구관계, 서운하고 씁쓸하네요 | 2024-02-08 13:56
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가는 펜션 추가금, 어떻게 생각해? | 2024-02-08 13:56
하루 종일 TV를 틀어놓는 할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4-02-08 13:56
손절한 동생과 어떻게 화해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4-02-08 13:56
항상 해왔지만 매번 고민이 되는 신혼집 집들이 선물 | 2024-02-08 13:56
정말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 후 진지한 연애를 못하는 나 | 2024-02-08 13:56
계약직인 내 인사만 받아주지 않는 회사 정규직 직원들 | 2024-02-08 13:56
내게 자꾸 아버님 험담을 하는 어머님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4-02-08 13:56
명절에 각자 보내기로 하자니 이제 와 보고 싶다는 시댁 | 2024-02-08 13:39
내게만 심부름을 시키는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든데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4-02-08 13:39
돌아올 명절에 시모 볼 생각하니 한숨밖에 안 나오네요 | 2024-02-08 12:16
우리 집 김태식, 너무 귀엽지! | 2024-02-08 11:10
저처럼 시모보다 시부가 더 불편하신 분 많으실까요? | 2024-02-08 11:10
사소한 거짓말을 하는 남친과의 만남이 고민됩니다 | 2024-02-08 11:10
첫 번째 서랍은 맨 위라고 생각해 아님 맨 아래라고 생각해? | 2024-02-08 11:10
타인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나 매너가 없는 회사 직원 | 2024-02-08 11:10
학부모에게 이런 말까지 들어가며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건지... | 2024-02-08 11:10